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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0:41 - 읽기 쉬운 성경

41 여호수아는 가데스바네아에서 가사에 이르는 전 지역을 정복하였다. 그리고 고센 땅에서 기브온에 이르는 전 지역도 정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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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1 또 여호수아는 여세를 몰아 남쪽 가데스 – 바네아에서부터 해안 지역의 가사까지와 그리고 고센 전 지역을 포함하여 북쪽의 기브온까지 쳐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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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1 여호수아가 또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사까지와 온 고센 땅을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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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1 또한 여호수아는 가데스바네아에서 가사까지, 그리고 온 고센 땅뿐만 아니라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모두 무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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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0:41
19 교차 참조  

가나안의 경계는 북쪽의 시돈에서 시작하여 남쪽의 그랄까지 그리고 서쪽의 가자에서 시작하여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서 멀리 동쪽에 있는 라사에까지 이르렀다.


그날 밤 기브아에서 주님이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게 구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말해 보라.”


아스글론이 그것을 보고 두려워하고 가사가 괴로워 몸부림칠 것이며 에그론은 희망을 잃고 떨 것이다. 가사에는 대를 이을 왕이 없을 것이고 아스글론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바란 광야 가데스에 있는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돌아왔다.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과 온 회중에게 보고하고 그 땅에서 가져 온 열매를 보여 주었다.


전에 내가 가데스바네아에서 너희 아비들에게 그 땅을 살펴보라고 보냈더니 그들도 너희와 똑같은 짓을 하였다.


아그랍빔 고개 남쪽을 가로질러 신 광야로 이어지다가, 가데스바네아의 남쪽에 이른다. 그 다음 하살아달로 뻗어 나가 아스몬으로 이어진다.


주님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였다. “어서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남쪽 길로 가거라.” (이 길은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 않는 광야 길이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호렙 산에서 출발하였다. 너희가 몸소 경험하였듯이 우리는 그 크고 무서운 광야를 지나 아모리 사람이 살고 있는 산간지방으로 갔다. 우리가 가데스바네아에 이르렀을 때


이것은 또 갑돌에서 온 갑돌 사람이 가사 지역에 살고 있던 아위 사람을 쳐부수고 그들의 땅에 자리를 잡고 살게 된 것과 마찬가지이다.)


주께서 가데스바네아에서 너희를 내보내시며 이렇게 이르셨다.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차지하여라.’ 그때에도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였다. 너희는 그분을 믿고 의지하지도 않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았다.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아모리 사람을 넘겨주신 그날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앞에서 주께 외쳤다. “오, 태양아, 기브온 위에 가만히 서 있어라. 오, 달아, 아얄론 골짜기 위에 가만히 서 있어라.”


이 소식을 들은 아도니세덱과 예루살렘 사람들은 몹시 두려웠다. 기브온은 왕이 있는 도성처럼 큰 성읍으로 아이 성보다 더 큰 성이었다. 그리고 기브온 사람들은 모두 용감한 전사들이었다. 따라서 예루살렘 사람들은 두려워 떨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하여 여호수아가 이 온 땅을 정복하였다. 그는 산간 지방과 네겝 전 지역과 고센 전 지역과 서쪽의 구릉지대와 요단 골짜기와 이스라엘의 산간지방과 그 둘레의 구릉지대와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 살고 있던 아낙 사람을 빼고는, 이스라엘 땅에서 살아남은 아낙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고센, 홀론, 길로, 이렇게 열한 개 성읍과 그 둘레의 마을들이다.


어느 날 삼손이 가사에 갔다가 몸 파는 여자 하나를 만났다. 그는 그 여자와 함께 그날 밤을 지내려고 들어갔다.


블레셋 사람들은 삼손을 붙잡아 눈알을 빼고 가사로 데리고 내려갔다. 그리고 그를 놋사슬로 묶은 다음 감옥에 가두고, 연자 맷돌을 돌리게 하였다.


블레셋 사람들이 주께 배상제물로 보낸 종기 모양의 금덩이들은 아스돗 몫으로 하나, 가사 몫으로 하나, 아스글론 몫으로 하나, 가드 몫으로 하나, 에그론 몫으로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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