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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6: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들은 이 하나님의 성전을 바치면서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바쳤다. 그리고 온 이스라엘을 위한 정결제물로 숫염소 열두 마리를 바쳤다. 이스라엘의 각 가문을 위해 한 마리씩 바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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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그들은 이 봉헌식에 수소 100마리, 숫양 200마리, 어린 양 400마리를 제물로 바치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위해 속죄제물로 숫염소 12마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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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하나님의 전 봉헌식을 행할 때에 수소 일백과 수양 이백과 어린 양 사백을 드리고 또 이스라엘 지파의 수를 따라 수염소 열 둘로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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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하나님께 이 성전을 바치면서, 그들은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바치고, 온 이스라엘을 위한 속죄제물로는, 이스라엘 지파의 수대로 숫염소 열두 마리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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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6:17
17 교차 참조  

주께서는 일찍이 야곱에게 “너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엘리야는 그 야곱에게서 나온 가문의 수대로 열두 개의 돌을 모았다.


그런 다음 왕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 희생제물을 바쳤다.


그런 다음 제사장들이 그 숫염소들을 잡고 온 이스라엘의 죄를 속하기 위해 그 피를 정결제물로 제단에 바쳤다. 이것은 왕이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번제와 정결제를 드리라고 명령하였기 때문이다.


솔로몬 왕은 이만 이천 마리의 소와 십이만 마리의 양과 염소를 제물로 바쳤다. 이렇게 하여 왕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성전을 바쳤다.


그런 다음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물을 바쳤다. 그들은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드리는 수송아지 열두 마리와 숫양 아흔여섯 마리와 어린 양 일흔일곱 마리를 바치고 정결제물로 숫염소 열두 마리를 바쳤다. 이 모든 것이 주께 바치는 번제물이었다.


그는 자기가 저지른 죄를 깨닫는 대로 자기가 저지른 죄를 위해 흠 없는 암염소 한 마리를 제물로 가져와야 한다.


기름 부어 세운 제사장이 죄를 지어 백성에게 벌이 돌아오게 되었을 경우에, 그 제사장이 지은 죄를 용서받으려면 소 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수소를 골라 정결제물로 주께 바쳐야 한다.


너희는 내 나라에서 나와 함께 내 상에 앉아 먹고 마시며, 각기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의 열두 가문을 다스릴 것이다.


그 도성에는 열두 개의 문이 있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었습니다. 그 열두 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었고, 이스라엘 열두 가문의 이름이 쓰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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