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하여 다리우스 왕이 명령을 내려 바빌론에서 귀중한 기록들을 보관하는 서고들을 뒤지게 하였다.
1 그래서 다리우스황제는 명령을 내려 바빌론에 보관되어 있는 문헌들을 샅샅 이 찾아보게 하였다.
1 이에 다리오왕이 조서를 내려 서적 곳간 곧 바벨론에서 보물을 쌓아둔 곳에서 조사하게 하였더니
1 이에 다리우스 왕이 명령을 내려, 바빌론에서 옛 귀중본들을 두는 서고들을 조사하도록 하였다.
앞서 다스리신 왕들이 남긴 기록들을 살펴보시면 임금님께서도 이 도성이 반역을 일삼아 왔음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예로부터 이 도성에서는 자주 반란이 일어나서 여러 왕들과 다른 지방에까지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리하여 이 도성이 망하게 된 것입니다.
나는 앞선 왕들이 남긴 기록을 살펴보라고 명령하였다. 그 기록들을 살펴보니 예로부터 그 도성이 여러 왕들에게 반기를 들어왔으며 그곳에서 반역과 반란이 끊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하오니 임금님께서는 바빌론의 왕실 문서 창고를 살펴보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고레스 왕께서 정말로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지으라는 명령을 내리신 적이 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다음 이 일에 대한 임금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이 이레 동안 기뻐하며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을 지켰다. 주께서 앗시리아 왕의 태도를 바꾸시어 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짓는 일을 도와주게 하셨으므로 그들은 기쁨에 넘칠 수밖에 없었다.
나는 다음과 같은 명령을 내린다. 내가 다스리는 나라에 사는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제사장이나 레위 사람이나 누구든지 그대와 함께 예루살렘으로 가고자 하는 사람은 가도 좋다.
가난한 사람들의 아버지가 되어 주고 나그네의 억울함도 풀어 주었네.
그러므로 내가 말하였습니다.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내가 왔습니다. 당신께서 나에 대한 말씀이 두루마리에 쓰여 있습니다.
우리가 알 수 없도록 숨겨진 일들은 하나님의 영광이고 일을 파헤쳐 드러내진 것은 왕의 영광이다.
그리고 유다 왕 여호야김에게 이렇게 말해라. ‘나 주가 말한다. 너는 그 두루마리를 태우며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네가 어찌하여 바빌로니아 왕이 틀림없이 쳐들어와서 이 땅을 멸망시키고, 사람과 짐승을 이 땅에서 완전히 없애버릴 것이라고 두루마리에 썼느냐?”
그래서 예레미야는 다른 두루마리를 구해다가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에게 주었다. 바룩은 예레미야가 불러주는 대로 유다 왕 여호야김이 불에 태워버린 두루마리에 적혀있던 모든 말씀을 다 적었다. 그리고 그와 비슷한 말씀도 더 많이 덧붙여 적었다.
그리고 나서 내가 보니 나를 향해 내민 손이 보였다. 그 손에는 두루마리가 들려 있었다.
그러자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네 앞에 있는 것을 먹어라. 이 두루마리를 먹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그 말씀을 전해라.”
다니엘아, 이것을 똑똑히 알아두어라. 예루살렘을 다시 세우라는 명령이 나온 때부터 선택받은 왕께서 올 때까지 일곱 주가 걸릴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이 세워질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곳들이 다시 생길 것이다. 예루살렘 둘레에는 도시를 보호하는 웅덩이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예루살렘을 세우는 데 육십 이 주가 걸릴 것이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 많은 어려움들이 있을 것이다.
나는 또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의 오른손에, 안팎으로 글이 쓰인 두루마리가 들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루마리는 일곱 개의 도장을 찍어 봉해 놓은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