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러나 고레스가 바빌론 왕이 된 첫 해에 고레스 왕이 하나님의 이 성전을 다시 지으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13 그런데 바빌로니아의 키루스황제 원년에 그가 성전을 재건하라는 조서를 내리고
13 바벨론 왕 고레스 원년에 고레스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전을 건축하게 하고
13 그러나 고레스 왕께서 바빌로니아 왕이 된 그 첫 해에,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라고 칙령을 내렸습니다.
나는 고레스를 두고 말한다. ‘그는 내 목동이니 내가 바라는 모든 일들을 하리라.’ 나는 예루살렘을 두고 말한다. ‘이 도시가 다시 세워지리라.’ 성전을 두고는 말한다. ‘이 기초가 다시 놓이리라’ 하고 말한다.”
유다 사람의 지도자들이 학개 예언자와 잇도의 아들 스가랴의 격려를 받아 가며 성전 짓는 일을 계속하였다. 일이 잘 진행되어 성공적으로 끝났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명령과 페르시아의 세 왕 고레스와 다리우스와 아닥사스다가 내린 칙령에 따라 성전 짓는 일을 끝마쳤다.
그 물건들도 바빌로니아로 실려 가서 내가 그것들을 다시 찾아 올 때까지 그 곳에 남아 있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그 뒤에 내가 그 물건들을 찾아다가 이 곳에 되돌려 놓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