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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4:8 - 읽기 쉬운 성경

8 르훔 사령관과 심새 서기관이 예루살렘 주민을 고발하는 글을 아닥사스다 왕에게 올렸다. 그들이 올린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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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그리고 사령관 르훔과 서기관 심새가 예루살렘에 대한 고소장을 써서 아르타크셀크세스황제에게 보냈다. 이 고소장에 서명한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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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가 아닥사스다왕에게 올려 예루살렘 백성을 고소한 그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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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르훔 사령관과 심새 서기관은 예루살렘 주민을 고발하는 상소문을 아닥사스다 왕에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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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4:8
6 교차 참조  

스와는 서기관이었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었다.


제사장은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 서기관은 스라야,


그들이 큰 소리로 왕을 부르니 궁내대신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국무장관 아삽의 아들 요아가 그들을 만나러 나갔다.


왕이 다음과 같은 답장을 보내 왔다. 르훔 사령관과 심새 서기관과 사마리아와 유프라테스 강 서쪽에 사는 그대들의 모든 동료에게 쓴다. 그대들 모두 평안하기를 바란다.


그 뒤 아닥사스다 때에는 비슬람, 미드르닷, 다브엘, 그의 동료 관리들이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에게 또 글을 올렸다. 그 글은 아람어로 써서 번역하였다.


르훔 사령관과 심새 서기관과 그들의 동료들, 곧 페르시아와 에렉과 바빌론에서 온 사람들과 수사 출신의 엘람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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