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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3:6 - 읽기 쉬운 성경

6 아직 성전의 기초도 놓지 않았으나 그들은 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주께 번제물을 드리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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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이와 같이 그들은 아직 성전 기초 공사도 하지 않았지만 7월 일부터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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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칠월 초하루부터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그 때에 여호와의 전 지대는 오히려 놓지 못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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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주님의 성전 기초는 아직 놓지 않았지만, 그들은 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주님께 번제를 드리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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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3:6
6 교차 참조  

그 뒤에도 그들은 날마다 번제물을 드렸다. 그리고 초하루 축제일과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주의 모든 절기마다 드려야 하는 제물을 바쳤다. 그리고 주께 자원제물을 가져온 사람들을 위한 제물도 바쳤다.


그들은 석수와 목수에게는 돈을 주어 일을 시켰다. 그리고 두로와 시돈 사람들에게는 양식과 포도주와 올리브기름을 주어서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 바닷길로 욥바까지 띄워 보내게 하였다. 그것은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허락한 일이었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희는 일곱째 달 초하루를 쉬는 날로 지켜라.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이 날이 거룩한 날임을 알려라.


너희는 그날에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주께 살라 바치는 제물을 드려라.’”


일곱째 달 초하루에는 모든 일손을 멈추고 거룩한 모임을 열어야 한다. 그 날은 나팔을 부는 날이다.


너희는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해 주는 예물로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를 번제물로 바쳐라. 모두 흠 없는 것으로 골라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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