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돌아온 사람은 모두 합해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다.
64-65 이상과 같이 유다로 돌아온 사람들은 노예 7,337명과 남녀 성가대원 200명 외에 42,360명이었다.
64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 삼백 육십명이요
64 돌아온 회중의 수는 모두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다.
유다의 총독은 이들에게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판결을 내릴 제사장이 나타날 때까지는 제사장이 먹는 가장 거룩한 음식을 먹지 말라고 명하였다.
그들이 부리던 남녀 종 칠천삼백삼십칠 명은 여기에 들지 않는다. 그밖에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다.
그러나 이제 주 우리 하나님께서 잠시나마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우리 가운데 얼마를 종살이에서 살아남게 하시고, 주의 거룩한 곳에 다시 뿌리를 내리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희망을 주시고, 종살이 가운데서도 새로운 삶을 맛보게 해 주셨습니다.
“내가 내 양들을 여러 나라로 쫓아 보냈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살아남은 내 양들을 그 곳에서 모아들여 그들이 살던 목장으로 다시 데려오겠다. 그러면 그들이 새끼를 많이 낳아 그 수가 크게 불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