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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2:58 - 읽기 쉬운 성경

58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의 자손은 모두 삼백구십이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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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8 이와 같이 성전 봉사자들과 솔로몬왕 신하들의 자손들 중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모두 39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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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8 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이 삼백 구십 이명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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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8 이상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의 자손은 모두 삼백구십이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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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2:58
12 교차 참조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면서 이스라엘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이었다.


이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 민족들을 완전히 멸하여 없애 버릴 수 없었으므로 그 땅에 살아남은 사람들의 자손이다. 솔로몬은 그들을 노예로 삼아 강제노역을 시켰다.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노예로 남아 있다.


바빌론에서 맨 처음으로 자기들의 소유지와 거주지로 돌아와 살기 시작한 사람들은 몇몇 이스라엘 사람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막일꾼들이었다.


스바댜 자손, 핫딜 자손, 보게렛하스바임 자손, 아미 자손


이 밖에 델멜라, 델하르사, 그룹, 앗단과 임멜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온 사람들도 있었으나 그들의 족보가 밝혀지지 않아서 이스라엘 자손인지 아닌지 밝힐 수 없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이스라엘 백성의 일부도 아닥사스다 왕 제칠년에 그와 함께 돌아왔다. 그 가운데에는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성가대원들, 성전 문지기들, 성전 막일꾼들이 있었다.


오벨에 살고 있는 성전 막일꾼들이 동쪽에 있는 ‘물의 문’ 맞은쪽 부분, 곧 궁전에서 쑥 나온 망루에 이르는 성벽을 다시 쌓았다.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들의 자손은 모두 삼백구십이 명이다.


남녀종들을 사들이고, 내 집에서 태어난 종들을 거느리기도 하였다. 또한 많은 소와 양 떼들를 가지고 있어, 이제껏 예루살렘에 살던 사람 가운데 나보다 더 큰 부자는 없었다.


그들은 이어서 말하였다. “우리는 그들을 살려 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지도자들이 기브온 사람들에게 약속한 대로, 그들은 살아서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나무 패는 자와 물 긷는 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너희는 저주를 받아 너희 가운데 얼마는 언제나 노예로 살 것이다. 노예가 된 자들은 나의 하나님의 집 을 위해 나무패는 자들과 물 긷는 자들이 될 것이다.”


바로 그날로 여호수아는 그들을 회중과 하나님의 제단을 위해 나무를 패고 물을 길어 오는 일을 맡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오늘날까지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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