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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7:6 - 읽기 쉬운 성경

6 에스더가 말하였다. “그 대적, 그 원수가 바로 이 흉악한 하만입니다.” 그러자 하만이 왕과 왕후 앞에서 부들부들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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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래서 에스더는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악한 원수는 바로 이 하만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새파랗게 질린 하만은 황제와 황후 앞에서 두려워 벌벌 떨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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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에스더가 가로되 대적과 원수는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 하니 하만이 왕과 왕후 앞에서 두려워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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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에스더가 대답하였다. “그 대적, 그 원수는 바로 이 흉악한 하만입니다.” 에스더의 대답이 떨어지자마자, 하만은 왕과 왕후 앞에서 사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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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7:6
18 교차 참조  

우리의 모든 적과 우리 둘레의 여러 민족이 성벽 공사가 끝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우리가 쌓은 성벽도 보았다. 그들은 이 일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기가 꺾이고 주눅이 들었다.


그러자 왕이 자기 손가락에 끼고 있던 인장 반지를 빼어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인 유다 사람의 원수 하만에게 주었다.


그러자 아하수에로 왕이 에스더 왕후에게 물었다. “감히 그런 일을 할 생각을 하다니 도대체 어디 있는 누구요?”


아하수에로 왕이 그날로 유다 사람의 원수 하만의 집과 땅과 그 밖의 모든 재산을 에스더 왕후에게 주었다. 에스더가 모르드개와 자신과의 친족 관계를 밝혔으므로 모르드개가 왕 앞에 나아갈 수 있었다.


내 적이요 원수들인 그들은 비틀거리다가 넘어지고 말리라.


왕의 노여움은 저승사자와 같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그 노여움을 가라앉힌다.


어떤 지방에서 가난한 사람이 억압을 당하고 정의가 짓밟히는 것을 보더라도 그런 일에 놀라지 말아라. 모든 관리는 자기 위에 있는 상관의 명령에 따르다 보니, 정의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게 마련이다.


나의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 하고 두려움에 떨며 내가 그처럼 기다리던 황혼은 나를 무서움으로 짓누른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성경도 “너희 가운데서 악한 사람들을 쫓아내라.”고 말합니다.


그때에는 불법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 당신의 입김으로 그 자를 넘어뜨리시고, 다시 오실 때의 그 광채로 완전히 멸하실 것입니다.


옛말에 ‘악한 자에게서 악한 행동이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내 손으로 임금님을 해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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