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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5:6 - 읽기 쉬운 성경

6 술을 마실 순서가 되어 술을 마시면서 왕이 에스더에게 다시 물었다. “왕후의 소원이 무엇이오? 내가 들어주겠소. 왕후가 청하는 것이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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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들이 술을 마실 때 황제는 다시 에스더에게 물었다. “당신의 소원이 무엇인지 말해 보시오. 내가 들어주겠소. 만일 당신이 나라의 절반을 요구한다고 해도 내가 그것을 허락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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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잔치의 술을 마실 때에 왕이 에스더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나라의 절반이라 할찌라도 시행하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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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함께 술을 마시다가, 왕은 또다시 에스더에게 물었다. “당신의 간청이 무엇이오? 내가 들어주겠소. 당신의 소청이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떼어 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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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5:6
6 교차 참조  

잔치 둘째 날인 이 날에도 술을 마시면서 왕이 에스더에게 말하였다. “에스더 왕후, 왕후의 소원이 무엇이오? 내가 들어주겠소. 왕후가 청하는 것이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소.”


왕이 물었다. “에스더 왕후, 어찌 된 일이오? 나에게 무슨 청이 있소? 왕후가 원하는 것이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주겠소.”


왕이 에스더 왕후에게 말하였다. “유다 사람들이 수사 성의 왕궁 구역에서만도 오백 명을 죽이고 하만의 열 아들도 죽였소. 그러니 그들이 다른 지방에서는 어떻게 하였겠소?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오? 내가 들어주겠소. 다른 청이 더 있소? 내가 이루어 주겠소.”


그는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줄 테니 어서 말해 보라. 내 왕국의 절반이라도 떼어 주겠다.” 라고 소녀에게 약속하였다.


에스더가 대답하였다. “저의 소원과 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왕이 나에게 물었다. “그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나는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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