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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3:5 - 읽기 쉬운 성경

5 하만은 모르드개가 자기에게 머리 숙여 절하지 않는 것을 보고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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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하만은 모르드개가 자기에게 무릎을 꿇지도 않고 절하지도 않는 것을 보고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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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하만이 모르드개가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함을 보고 심히 노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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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하만은, 모르드개가 정말로 자기에게 무릎을 꿇지도 않고, 자기에게 절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화가 잔뜩 치밀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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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3:5
13 교차 참조  

그러나 와스디 왕후는 내시들이 전하는 왕의 명령을 듣고도 왕 앞에 나오기를 거부하였다. 그러자 왕은 마음속에 치미는 화를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났다.


대궐에서 근무하는 신하들이 모두 하만에게 머리 숙여 절하고 경의를 표하였다. 왕이 그렇게 하라고 명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르드개는 하만에게 머리 숙여 절하지도 않고 경의를 표하지도 않았다.


그들이 날마다 모르드개에게 이렇게 말하였으나 모르드개는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들은 모르드개가 이렇게 하는 것이 용납될지 알아볼 셈으로 이 일을 하만에게 알렸다. 모르드개가 자기는 유다 사람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날 하만은 흐뭇한 마음으로 기분이 좋아서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그가 대궐 문을 지날 때 모르드개가 자기 앞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떨지도 않는 것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다.


어리석은 사람은 제 화를 못 이겨 죽고 미련한 사람은 제 질투에 죽는 법이네.


악한 자들이 선한 사람들을 해치려고 음모를 꾸미며 그들을 향해 이를 갈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금세 노여움을 드러내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모욕을 당하여도 무시해 버린다.


성미가 사나운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한다. 그런 사람은 구해 주어도 그 때뿐. 똑같은 일을 또 저지를 것이다.


교만하며 잘난 체 하는 사람을 빈정꾼 이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은 우쭐대며 무례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어리석은 사람을 높은 자리에 앉히고 존귀한 사람을 낮은 자리에 앉히는 것이다.


그러자 느부갓네살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 왕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무섭게 노려보았다. 왕은 화덕을 다른 때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달구도록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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