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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1:10 - 읽기 쉬운 성경

10 잔치를 벌인 지 이레째 되는 날 술기운이 돌아 기분이 좋아진 왕이 자기의 시중을 드는 일곱 명의 내시 곧 므후만, 비스다, 하르보나, 빅다, 아박다, 세달, 가르가스에게 명령을 내렸다. 와스디 왕후에게 왕후의 관을 쓰고 왕 앞으로 나오게 하라는 명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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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잔치 마지막 날에 황제는 얼근하게 취하자 기분이 좋아 그를 시중드는 일곱 내시, 곧 므후만, 비스다, 하르보나, 빅다, 아박다, 세달, 가르가스를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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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제 칠일에 왕이 주흥이 일어나서 어전 내시 므후만과 비스다와 하르보나와 빅다와 아박다와 세달과 가르가스 일곱 사람을 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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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이레가 되는 날에, 왕은 술을 마시고, 기분이 좋아지자, 자기를 받드는 일곱 궁전 내시 곧 므후만과 비스다와 하르보나와 빅다와 아박다와 세달과 가르가스에게 이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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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1:10
16 교차 참조  

각 사람이 먹을 것을 요셉의 상에서 날라다 주었는데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많은 몫을 날라다 주었다. 그들은 요셉과 함께 마음껏 먹고 마셨다.


압살롬은 자기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내 말을 잘 들어라. 암논이 술에 취해 기분이 좋아지면 내가 ‘암논을 쳐라.’라고 말하겠다. 그때 너희는 암논을 죽여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명령을 내린 사람이 내가 아니냐? 자,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라.”


같은 시간에 와스디 왕후도 부인들을 왕궁으로 초대하여 잔치를 열었다.


왕의 명령이 떨어지자 전령들은 서둘러 각 지방으로 떠났다. 그리고 수사 성의 왕궁 구역에도 이 법령이 발표되었다. 왕과 하만은 술을 마시고 앉아 있었으나 수사 성은 크게 술렁거리고 있었다.


그때에 왕을 모시는 내시 가운데 한 사람인 하르보나가 말하였다. “하만이 자기 집에 쉰 자 높이의 장대를 세워 놓았습니다. 그것은 임금님을 해치려는 자들을 고발한 모르드개를 매달아 죽이려고 세운 것입니다.” 왕이 말하였다. “하만을 거기에 매달아라.”


포도주는 빈정꾼, 독주는 소란꾼 이것에 빠진 사람은 지혜롭지 못하다.


르무엘아 왕이 해서는 안 될 일이 있다. 왕은 포도주를 마셔도 안 되고 통치자는 독주를 마셔도 안 된다.


잔치는 웃음을 선사하고 포도주는 인생을 즐겁게 하나 돈으로 모든 일이 해결된다.


그들은 잔뜩 기분이 들떠서 이렇게 소리쳤다. “삼손을 데려다가 재주 구경 좀 하자.” 그리하여 그들이 삼손을 감옥에서 불러 오니, 그는 그들 앞에서 재주를 보여 주었다. 그들이 삼손을 다곤의 신전 기둥 사이에 세우자,


그리하여 그 두 사람은 또 앉아서 함께 먹고 마셨다. 그런 다음 여자의 아버지가 말하였다. “제발 오늘 밤 여기서 묵으며 즐겁게 보내게나.”


보아스는 먹고 마시고 난 뒤 흐뭇한 마음으로 떨어 놓은 곡식 더미 가까이에 가서 누웠다. 그때 룻이 살그머니 다가가서 그의 다리를 벗기고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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