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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9:9 - 읽기 쉬운 성경

9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다.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의 죄가 크고도 크다. 이 땅은 피 흘림으로 가득하고 이 성읍은 정의롭지 못한 일로 가득하다. 그들은 ‘주께서는 이 땅을 버리셨다. 주께서는 우리를 보지 않으신다.’ 하고 말하면서 그런 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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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그러자 그가 대답하셨다.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의 죄가 대단히 크다. 그들은 여기저기서 살인을 하며 예루살렘을 죄악의 소굴로 만들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으니 보지 않으신다’ 하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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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의 죄악이 심히 중하여 그 땅에 피가 가득하며 그 성읍에 불법이 찼나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으며 보지 아니하신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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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의 죄악이 너무나 크고, 땅은 피로 가득 차 있고, 이 성읍은 불법으로 꽉 차 있다. 그들은 ‘내가 이 땅을 버렸으며,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말이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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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9:9
34 교차 참조  

므낫세는 유다로 하여금 나 주가 보기에 악한 일을 하도록 잘못 인도하는 죄를 지었다. 거기다가 그는 죄 없는 사람을 너무 많이 죽여서 예루살렘을 이 끝에서부터 저 끝까지 피로 가득 채웠다.’”


므낫세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여 그들의 피로 예루살렘을 가득 채웠으므로 주께서는 용서하실 마음이 없으셨다.


그러나 욥, 자네는 이렇게 말하겠지. ‘하나님이 무얼 아시겠는가? 그가 어두운 구름 속에서 우리를 보시고 어떻게 우리를 심판하실 수 있단 말인가?


악한 자가 속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다 잊어버리셨다. 그분은 얼굴을 가리고 절대로 보지 않으신다.”


그러면서 그들은 말합니다. “주님은 보지 않는다. 야곱의 하나님은 관심도 없다.”


아, 이스라엘은 죄가 넘치는 민족 죄의 짐에 허덕이는 백성 악한 자들의 자손 타락한 자식들. 그들은 주님을 떠났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업신여기고 그분께 등을 돌려 돌아섰다.


어두운 곳에서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며 주님 몰래 꾸민 못된 음모를 깊이 숨겼다가 어두운 곳에서 악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가 재앙을 당하게 되리라.


너는 악한 짓을 하면서도 자신은 안전하다고 느꼈고 ‘아무도 나를 보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네 지혜와 지식이 너를 빗나가게 만들었다. 너는 ‘나보다 더 높은 이는 없다.’고 생각했다.


또한 너의 치맛자락에 피가 묻었구나. 그 피는 죄 없고 가난한 사람들의 목숨이다. 그들이 도둑질하러 들어오다가 네게 붙잡힌 것도 아닌데 너는 그들을 죽였다. 이 모든 짓을 저질러 놓고도


“그러나 네 눈과 네 마음은 불의한 이익을 노리고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리고 백성을 억누르고 착취하는 일에만 쏠려 있구나.”


그녀의 적들이 그의 주인이 되고 그녀의 원수들은 편히 지내는구나. 그녀가 저지른 많은 죄 때문에 주께서 그녀에게 슬픔을 안기셨다. 그녀의 자녀들은 원수에게 사로잡혀 포로로 끌려가고 말았구나.


쇠사슬을 만들어라. 이 땅은 피 흘림으로 가득하고 이 성읍은 폭력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의 장로들이 각기 자기가 섬기는 우상의 방에서, 그 어두운 곳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보았느냐? 그들은 ‘주께서는 우리를 보지 않으신다. 주께서는 이 땅을 떠나셨다.’ 하고 말한다.”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유다 집안이 이곳에서 저런 역겨운 짓을 하는 것을 작은 일이라고 할 수 있느냐? 또한 그들이 폭력으로 이 땅을 채우고 거듭거듭 내 분노를 돋워야만 하겠느냐? 그들은 나뭇가지를 자기들의 코에 갖다 대는 짓까지 하고 있다.


법은 힘을 못 쓰고 정의는 영영 무너졌습니다. 사악한 자가 의로운 사람을 둘러싸니 정의는 뒤틀리고 맙니다.


그 날이 오면 나는 등불을 들고 예루살렘을 뒤져서 ‘주께서는 도와주지도 않고 해치지도 않으신다.’고 말하는 자들을 찾아낼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대는 세상이 생겼을 때부터 모든 예언자들이 흘린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나는 안다. 내가 죽은 뒤에 너희는 틀림없이 부패한 짓을 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한 길에서 돌아설 것이다. 너희가 주님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고, 너희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 주를 노하게 할 것이니, 앞으로 너희에게 재앙이 덮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타락한 행동으로 주께 맞섰다. 부끄럽게도 이제 너희는 주의 자녀가 아니라 뒤틀리고 비뚤어진 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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