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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9:1 - 읽기 쉬운 성경

1 또 나는 그분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는 것을 들었다. “이 성읍을 벌할 사람들아, 가까이 나오너라. 각기 손에 파괴의 무기를 들고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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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그때 나는 그가 큰 소리로 “이 성을 벌할 자들아, 각자 손에 무기를 들고 나오 라!”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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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그가 또 큰 소리로 내 귀에 외쳐 가라사대 이 성읍을 관할하는 자들로 각기 살륙하는 기계를 손에 들고 나아오게 하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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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또 그가 큰소리로 외치시는데 그 소리가 내 귀에까지 들렸다. “이 성읍을 벌할 사람들아, 각자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손에 들고, 가까이 나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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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9:1
11 교차 참조  

이렇게 하여 그들은 희생제물과 번제물을 드리려고 신전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예후는 밖에 팔십 명의 군인들을 배치시켜 놓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이 자들을 너희 손에 맡긴다. 너희는 한 사람도 놓쳐서는 안 된다. 하나라도 놓치면 그 놓친 사람이 대신 죽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도 치시려고 천사를 보내셨다. 주께서는 천사가 예루살렘을 치는 것을 보시고는 재앙을 내리신 것을 후회하셨다. 그리하여 그 천사에게 명하셨다. “그만하면 되었으니 이제 네 손을 거두어라.” 그때 주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서 있었다.


주께서 이집트 사람들을 치시려고 온 땅을 두루 지나 가실 때에 문틀의 양 옆과 위에 바른 피를 보시면 그냥 지나가실 것입니다. 파괴자가 여러분의 집에 들어가 여러분을 해치지 못하게 주께서 막아 주실 것입니다.


그때 나는 “내가 누구를 보내야 할까? 누가 우리를 대신해서 갈 것인가?” 하는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내가 대답했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주십시오!”


깃발로 시온 쪽을 가리키며 외쳐라. ‘어서 도망쳐라. 늑장부리지 말아라.’ 내가 북쪽에서 큰 불행과 엄청난 파괴를 불러오리라.”


내가 본 환상은 주께서 예루살렘 성을 멸하러 오셨을 때 보았던 환상과 같았고, 그발 강가에서 보았던 환상과도 같았다.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그는 큰 목소리로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려라. 그분께서 심판하실 때가 왔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샘을 창조하신 그분을 경배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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