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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8:8 - 읽기 쉬운 성경

8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담벽을 파 들어가 보라.” 그래서 내가 담벽을 파 들어가니 그곳에 문이 하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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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그러자 그는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 담을 헐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내가 그 담을 헐었더니 문 하나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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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한 문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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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어서 그 담벽을 헐어라.” 내가 그 담벽을 헐었더니, 거기에 문이 하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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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8:8
7 교차 참조  

악한 짓을 저지른 자가 숨을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떤 어두운 곳에도, 깊은 그늘 속에도 하나님을 피해 숨을 수 없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며 주님 몰래 꾸민 못된 음모를 깊이 숨겼다가 어두운 곳에서 악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가 재앙을 당하게 되리라.


또한 너의 치맛자락에 피가 묻었구나. 그 피는 죄 없고 가난한 사람들의 목숨이다. 그들이 도둑질하러 들어오다가 네게 붙잡힌 것도 아닌데 너는 그들을 죽였다. 이 모든 짓을 저질러 놓고도


사람이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숨는다고 해서 내가 그를 보지 못할 줄 아느냐?” 나 주의 말이다. “하늘과 땅 어디를 가나 내가 없는 곳이 없다.”


그리고 나서 그분은 나를 뜰로 들어가는 어귀로 데려 가셨다. 내가 바라보니 담벽에 나 있는 구멍이 하나 보였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문으로 들어가서 그들이 이곳에서 저지르고 있는 악하고 역겨운 짓들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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