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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8: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곳에는 이스라엘의 장로 일흔 명이 서 있었는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들 가운데 서 있었다. 그들은 제각기 손에 향로를 들고 있었고, 향로에서는 향기로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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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 앞에는 이스라엘 장로 70명이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와 함께 서 있었다. 그들은 각자 손에 향로를 들고 있었으며 그 향에서는 구름 같은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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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인이 그 앞에 섰으며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도 그 가운데 섰고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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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들 가운데서 일흔 명이 그 우상들 앞에 서 있고,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는 그들의 한가운데 서 있었다. 그들은 각각 손에 향로를 들고 있었는데, 그 향의 연기가 구름처럼 올라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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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8:11
31 교차 참조  

그러고는 대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 미기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다.


그리하여 대제사장 힐기야, 아히감, 악볼, 사반, 아사야가 여자 예언자 훌다를 찾아갔다. 훌다는 예복 담당자인 살룸의 아내였는데, 살룸은 디과의 아들이며 할하스의 손자였다. 훌다는 예루살렘의 제 이 구역에 살고 있었다. 그들은 그곳에서 훌다의 의견을 물었다.


요시야 왕 제십팔년에 왕은 므술람의 손자이며 아살리야의 아들인 서기관 사반을 주의 성전으로 보내며 말하였다.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제가 주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습니다.” 힐기야가 율법책을 사반에게 주니 그가 그 책을 읽어보았다.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은 그가 유다에 남겨 놓은 사람들을 다스릴 총독으로 사반의 손자이며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임명하였다.


그러나 웃시야는 힘이 세어지면서 교만하게 되더니 드디어 망하고 말았다. 그는 그의 주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하였다. 그는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단에서 분향하려 하였다.


손에 향로를 들고 막 분향을 하려던 웃시야는 화를 버럭 냈다. 그가 주의 성전 안에 있는 분향단 앞에 서 있는 제사장들에게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동안에 그의 이마에 나병이 퍼졌다.


그는 힐기야, 사반의 아들 아히감, 미가의 아들 압돈, 서기관 사반,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그리고 이스라엘의 장로 일흔 명과 함께 나 주에게로 올라와서 멀찍이 엎드려 내게 절하여라.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의 장로 일흔 명이 산으로 올라갔다.


목수가 먹줄을 늘여서 나무를 잰 다음 석필로 금을 긋는다. 대패로 깎고 걸음쇠로 표시를 해서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을 따라 우상을 만들어 신전에 가져다 놓는다.


주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옹기장이에게 가서 항아리를 하나 사라. 그리고 백성의 지도자들과 제사장들을 데리고


그들이 나를 버리고 이 곳을 이방 신들을 섬기는 곳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과 자기네 조상들뿐만 아니라 유다의 왕들조차 알지 못하던 신들에게 향을 피워 바치고 이 곳을 죄 없는 사람들의 피로 채웠다.


그러자 여호야김 왕은 악볼의 아들인 엘라단과 몇 사람을 이집트로 보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사반의 아들인 아히감이 편을 들어주어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는 신세가 되지 않았다.


예레미야는 이 편지를, 유다 왕 시드기야가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에게 보낸 사반의 아들 엘리사와 힐기야의 아들 그마랴를 시켜서, 바빌로니아로 보냈다.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바룩은 주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예레미야가 받은 말씀이 적힌 두루마리를 모든 백성에게 읽어주었다. 그가 두루마리를 읽은 곳은 서기관 사반의 아들 그마랴의 방으로, 그 방은 주의 성전 ‘새 문’ 어귀의 위 뜰에 있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조상과 여러분의 왕들과 관리들과 백성들이,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의 거리에서 불살라 바친 향을 주께서 기억하지 않으셨겠습니까?


그러니 지도자들에게나 가서 물어봐야지. 그들은 틀림없이 주님의 길을 알고 자기들의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 거야.” 그러나 그들도 하나같이 고삐 풀린 망아지 굴레 벗은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바빌로니아 왕은 하맛 땅 립나에서 그들을 처형시켰다. 이렇게 유다 백성은 포로가 되어서 그들의 땅에서 끌려갔다.


너희가 도둑질하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거짓 맹세하고, 바알에게 향을 태워 바치고, 알지도 못하던 다른 신들을 예배하고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칠 년째 되는 해 오월 십일에 이스라엘 장로 몇 사람이 와서 내 앞에 앉았다. 그들은 주의 뜻을 여쭈어 보려고 왔다.


그래서 내가 들어가 보니, 온갖 종류의 기어 다니는 생물들과 역겨운 동물들과 이스라엘 집안이 섬기는 온갖 우상들이 담벽 사면으로 돌아가며 그려져 있었다.


늙은이와 젊은 남자와 처녀와 여자와 아이를 모두 죽여라. 그러나 이마에 표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손을 대지 말아라. 여기 내 성전에서부터 시작하여라.” 그러자 그들은 성전 앞에 있던 장로들부터 죽이기 시작하였다.


주님, 우리 왕들과 지도자들과 조상들과 우리 모두는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우리가 주님께 맞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장로들 가운데서 네가 백성의 장로나 지도자로 알고 있는 사람 일흔 명을 내 앞으로 데려 오너라. 그들을 만남의 장막으로 오게 하여 너와 함께 그곳에 서게 하여라.


그러자 주께서 구름 가운데 내려 오셔서 모세와 말씀을 나누시고, 모세에게 내리신 영을 일흔 명의 장로들에게도 내려 주셨다. 그 영이 그들 위에 내려와 머물자 그들이 예언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그 뒤로 다시는 예언하지 않았다.


너희는 각기 자기 부삽에 향을 담아 가지고 나와서 주 앞에 놓아야 한다. 각자가 부삽을 가지고 오면 향로는 모두 이백오십 개가 될 것이다. 너 고라와 아론도 각기 자기 부삽을 가져와야 한다.”


그리고 주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향을 바치던 이백오십 명을 살라 버렸다.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주께서 달리 일흔두 사람을 뽑아, 당신이 찾아가시려고 하는 여러 고을과 고장으로 둘씩 짝지어 앞서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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