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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7:7 - 읽기 쉬운 성경

7 이 땅에 사는 자들아 마지막 심판이 다가왔다. 그 때가 왔다. 그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너희의 산에서는 기쁨의 외침이 아니라 공포에 짓눌린 소리가 울려 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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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이 땅에 사는 백성들아, 너희 운명의 날이 왔다. 환난의 날이 닥쳤으므로 산에서 즐겁게 외칠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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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이 땅 거민아 정한 재앙이 네게 임하도다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왔으니 요란한 날이요 산에서 즐거이 부르는 날이 아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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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정해진 멸망이 너희에게 들이닥쳤다. 그 시각이 왔고, 그 날이 다가왔다. 산에서 즐겁게 환호하지 못할 당황할 날이 가까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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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7:7
16 교차 참조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나의 말은 어느 하나 미뤄지지 않을 것이다. 내가 한 말은 무엇이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때가 왔다. 그 날이 왔다. 땅을 사는 자도 좋아하지 말고 파는 자도 슬퍼하지 말라고 하여라. 모든 사람에게 화가 미쳤느니라.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환상의 골짜기’에 폭동과 짓밟힘과 공포의 날을 정하셨다. 성벽이 무너지고 산을 향해 살려달라고 부르짖을 날을 정하셨다.


동틀 무렵에 천사들은 롯에게 서두르라고 말하였다. “서두르십시오. 여기 있는 당신의 아내와 두 딸을 데리고 여기를 떠나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당신들은 이 성이 벌 받을 때같이 휩쓸려 갈 것입니다.”


심판이 시작될 때가 다가왔습니다. 심판은 하나님의 가족에 대한 심판으로 시작됩니다. 심판이 먼저 우리에게서 시작된다면, 하나님의 기쁜 소식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의 끝은 어떠하겠습니까?


산을 만드시고 바람을 창조하시며 당신의 계획을 사람에게 알리시는 분 새벽을 어둠으로 바꾸시고 땅의 높은 곳을 밟고 걸어가시는 분 그 이름 야훼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오, 주님. 당신께서 저를 꼬이셨고 저는 당신의 꼬임에 넘어갔습니다. 당신께서 저보다 힘이 세시어 그 힘으로 저를 눌러 이기셨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웃음거리가 되고 모두들 저를 놀려댑니다.


저녁에는 무섭게 굴겠지만 아침이 오기 전에 사라지고 말리라. 우리의 것을 빼앗고 우리의 재산을 약탈하는 자들이 당하게 될 운명이다.


화려하던 그 성안에는 늑대들이 울부짖고 그 아름답던 성안에는 들개들의 울음소리가 메아리치리라. 그 때가 가까이 왔다. 그 날은 결코 늦춰지지 않으리라.”


그때에 주께서 하늘로부터 소돔과 고모라 위로 불타는 유황을 비처럼 쏟아 부으셨다.


황소 같은 자들을 모조리 도살장으로 끌고 가서 하나도 남기지 말고 쳐죽여라. 그들에게 재앙이 내렸다. 그들의 날 그들이 벌 받을 날이 찾아 왔기 때문이다.


기름진 밭에서는 즐거움과 기쁨이 사라지고 포도밭에서는 노래 소리가 끊어지고 고함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다. 포도주틀에서 포도를 밟는 사람도 없고 포도를 거두어들이며 떠들던 소리들이 잠잠해졌다.


그 날이 가까이 왔다. 주의 날이 가까이 왔다. 먹구름이 몰려오고 뭇 민족이 멸망할 때가 왔다.


아, 슬프다! 그 날이여! 주의 심판의 날이 가까이 왔다. 전능하신 분께서 보내신 그 날이 엄청난 파멸의 날로 다가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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