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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7:20 - 읽기 쉬운 성경

20 그들은 아름다운 보석을 자랑하며 그것들로 역겹고 더러운 우상을 만들었으니 내가 그 보석을 부정한 것이 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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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그들이 아름다운 보석 때문에 교만한 마음을 품었고 그것으로 지긋지긋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내가 이것을 그들에게 더러운 물건이 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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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그들이 그 화려한 장식으로 인하여 교만을 품었고 또 그것으로 가증한 우상과 미운 물건을 지었은즉 내가 그것으로 그들에게 오예물이 되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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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그들이 자랑하던 아름다운 보석으로, 역겹고도 보기 싫은 우상들을 만들었으므로, 내가 보석을 오물이 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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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7:20
32 교차 참조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해 주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내 성소를 더럽히겠다. 성소는 너희가 자랑으로 여기는 너희의 요새요, 너희가 보기만 하여도 기뻐지는 곳이요, 너희 마음으로 사모하는 곳이다. 너희가 뒤에 남겨둔 아들딸들이 칼에 맞아 죽을 것이다.


“유다 백성은 내가 보기에 악한 짓을 저질렀다. 나 주가 말한다. 그들은 구역질나는 우상들을 바로 내 성전에 세워 내 이름으로 불리는 집을 더럽혔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성전을 더럽혀라. 그들의 주검으로 모든 뜰을 가득 채워라. 자 이제 가거라.” 그들이 나가서 온 성 안의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였다.


우리 조상들이 주님을 찬양하던 성전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전이 불에 타고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던 것들이 모두 황폐해졌습니다.


‘너희 살아남은 사람들 중에서 옛날의 영화롭던 성전을 본 사람이 누구냐? 지금 너희가 보는 이 성전은 어떠하냐? 너희가 보기에 이 성전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 않느냐?


내가 그들에게서 얼굴을 돌리고 못 본 체 하리니 그들이 나의 귀중한 곳을 더럽히고 폭력의 무리가 들어와 더럽히리라.


그러므로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너희가 온갖 더러운 우상과 역겨운 짓들로 나의 성소를 더럽혔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잘라 버리겠다. 나는 너희를 가엾게 여기지 않고 아까워하지도 않겠다.


주께서 당신의 제단을 내치시고 당신의 성소를 버리셨다. 예루살렘 궁전들의 담들을 원수의 손에 넘기시니 마치 축제날처럼 원수들이 주님의 집에서 환성을 지른다.


주께서 노여움을 터뜨리시어 진노의 먹구름으로 딸 시온을 덮으시고 이스라엘의 영광을 하늘 높은 곳에서 땅으로 내동댕이치셨구나. 주께서 노여움을 터뜨리시던 날에 당신의 발판을 기억치 않으셨구나.


원수들이 손을 뻗어 예루살렘의 보화를 모두 빼앗아 갔습니다. 당신께서 이방인더러 당신의 공회에 들어오지 말라 진작에 금하셨는데도 이방인들이 당신의 성소에 드는 것을 그녀는 보아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불리는 그 집, 너희를 구해 주리라고 너희가 믿고 있는 성전, 곧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그 곳을 내가 실로와 똑같이 무너뜨리겠다.


더없이 아름다운 시온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눈부시게 나타나신다.


우뚝 솟은 봉우리 너무 아름다워 온 땅에 기쁨을 준다. 자폰산은 참으로 하나님의 산 위대하신 왕의 도성이다.


옛 성전을 본 나이 많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가문의 지도자들은 이 성전의 기초가 놓이는 것을 보고 소리 내어 울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기쁨에 넘쳐 큰 소리로 외쳤다.


더구나 지도자들인 모든 제사장과 더불어 백성들도 점점 더 하나님께 대한 신의를 저버렸다. 그들은 다른 민족들의 혐오스러운 관습을 따르고 주께서 예루살렘에서 거룩하게 하신 주의 성전을 더럽혔다.


내가 크고 웅장한 성전을 지으려 하니 목재를 많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그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새겨 만든 아세라 장대를 성전 안에 두었다. 그러나 주께서는 일찍이 이 성전을 두고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가문 가운데서 택한 이 성전과 이 예루살렘에 나의 이름을 영원토록 두겠다.


일찍이 주께서는 “내가 예루살렘에 나의 이름을 두겠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는 주의 성전에도 우상을 섬기는 제단을 만들었다.


그들이 그 곳으로 돌아가서 그 땅의 흉하고 역겨운 우상들을 없애버릴 것이다.


또 그들은 나에게까지 이런 일을 하였다. 바로 같은 날에 그들은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안식일을 범하였다.


그는 이어서 말하였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 청이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의 몫으로 받은 전리품 가운데서 귀고리 하나씩을 내게 주십시오.” (미디안군은 이스마엘 사람들이었는데 이스마엘 남자들은 금귀고리를 다는 관습이 있었다.)


기드온은 그 금으로 에봇을 만들어 자기가 사는 오브라 성읍에 두었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그곳에서 그 에봇을 섬김으로써 주를 배반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기드온과 그 집안에 올가미가 되었다.


너희의 은을 입힌 우상들과 금박을 덮은 형상들을 네가 더럽게 여기게 되리라. 너는 그것들을 마치 부정 탄 옷을 던져 버리듯이 던지며 “없어져 버려라.” 하고 말하리라.


너는 네 옷을 가져다가 산당 언덕에 울긋불긋 펼쳐 놓고 그 위에서 몸을 팔았다. 이런 일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일이다.


너는 내가 준 음식, 곧 내가 너를 먹이던 고운 밀가루와 기름과 꿀을 그것들 앞에서 향기 나는 제물로 바쳤다. 너는 정말로 그렇게 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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