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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7:10 - 읽기 쉬운 성경

10 보라. 그 날이 여기 있다. 보라. 그 날이 왔다. 마지막 심판이 싹을 틔우고 몽둥이가 움을 내고 거만이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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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보라, 그 날이다! 너희 운명의 날이 이르렀으니 몽둥이에 꽃이 피고 교만에 싹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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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볼찌어다 그 날이로다 볼찌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 피며 교만이 싹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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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그 날이다. 보아라, 들이닥쳤다. 정해진 멸망이 시작되었다. 매질할 몽둥이가 꽃을 피우고 교만을 꺾을 채찍이 싹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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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7:10
19 교차 참조  

내가 그들의 죄를 매로 다스리고 그들의 잘못을 채찍으로 다스리리라.


어리석은 사람의 말은 매를 맞게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의 말은 자신을 지켜준다.


교만하면 멸망이 따르고 거만하면 넘어지기 마련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분노의 회초리 앗시리아야 네 손의 몽둥이는 내가 화가 나 네게 들려준 것. 이제 무서운 재앙이 너를 찾아오리라.


파수꾼이 대답한다. “곧 아침이 온다. 그러나 밤이 뒤따라온다. 너희가 묻고 싶다면 물어보라. 다시 돌아와 물어보라.”


사마리아야 술 취한 에브라임이 쓰고 뽐내는 꽃으로 만든 왕관 같은 너 네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시들어 가는 아름다운 꽃 풍요로운 계곡 위 높은 곳에 피어 있는 꽃 술 취한 자들이 뽐내는 시들어 가는 꽃과 같은 너 사마리아야 네게 재앙이 닥칠 것이다.


너는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다시는 이스라엘에서 그 속담을 입에 올리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오히려 그들에게 이런 속담을 들려주어라. ‘모든 환상이 이루어질 때가 가까이 왔다.


원줄기에서 불이 솟아 나와 열매를 모두 삼켜버렸다. 이제 왕의 홀이 될 만한 가지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이것은 슬픔의 노래이니 슬픔의 노래로 불려야 한다.


사정없이 죽이려고 칼에 날을 세웠고 번개처럼 번쩍이라고 칼을 닦았다. 너희가 나의 몽둥이와 훈련을 무시하였으니 어찌 기쁨이 있을 수 있으랴?


생각해 보라. 너희가 나의 몽둥이를 무시하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성싶으냐?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그 날이 가까이 왔다. 주의 날이 가까이 왔다. 먹구름이 몰려오고 뭇 민족이 멸망할 때가 왔다.


때가 왔다. 그 날이 왔다. 땅을 사는 자도 좋아하지 말고 파는 자도 슬퍼하지 말라고 하여라. 모든 사람에게 화가 미쳤느니라.


끝이 왔다. 끝이 왔다. 너희를 덮치려고 끝이 깨어났다. 보라. 끝이 왔다.


너희를 불쌍히 여기지도 않으며 너희를 아끼지도 않겠다. 너희의 행실에 따라 너희 가운데서 저질러진 역겨운 짓들에 따라 틀림없이 갚고야 말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너희에게 벌을 내린 이가 나 주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이제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의 왕께 찬양과 영예와 영광을 드린다. 그 분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옳고 언제나 공평하시다. 그리고 잘난 체 하며 자기를 높이는 사람들을 낮추신다.


아, 슬프다! 그 날이여! 주의 심판의 날이 가까이 왔다. 전능하신 분께서 보내신 그 날이 엄청난 파멸의 날로 다가왔구나.


다음날 모세가 계약궤를 모신 성막 안으로 들어가 보니, 레위 지파를 대표하는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았을 뿐 아니라 싹이 나고 꽃이 피고 감복숭아 열매까지 열려 있었다.


사람들이 “평화롭고 안전하다.” 고 말할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을 덮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기를 밴 여자가 아기를 낳을 때 찾아오는 고통과 같아서 피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그 불타는 질투심보다 더 큽니다. 그래서 성경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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