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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5: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 날 왕은 자기 자신과 그 땅의 모든 백성을 위해서 속죄제물로 황소 한 마리를 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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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이 명절 첫날에 왕은 자기와 모든 백성을 위해 죄를 씻는 속죄제물로 송아지 한 마리를 준비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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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그 날에 왕은 자기와 이 땅 모든 백성을 위하여 송아지 하나를 갖추어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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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 날 왕은 자기 자신과 이 땅의 모든 백성을 위하여 송아지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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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5:22
8 교차 참조  

왕이 안식일에 주께 바쳐야 할 번제물은 어린 양 여섯 마리와 숫양 한 마리로, 모두 흠 없는 것이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그는 이스라엘 회중에게서 정결제물로 바칠 숫염소 두 마리와 번제물로 바칠 숫양 한 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스라엘 온 회중이 실수로 죄를 지을 수 있다. 그들이 주께서 하지 말라고 명하신 것 가운데 하나라도 어기면, 비록 그들이 그 사실을 몰랐다고 하더라도 그들에게는 죄가 있다.


그들이 지은 죄를 깨닫는 대로 회중은 정결제물로 수소 한 마리를 만남의 장막 앞에 끌고 와야 한다.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를 진 밖으로 옮겨서 앞서 말한 수송아지를 불사를 때와 같이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이스라엘 회중의 죄를 속하는 정결제물이다.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그리고 자기 목숨을 내주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왔다.”


그리스도께는 죄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우리의 죄를 위하여 드리는 제물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그분 안에서 우리를 당신께서 받아 주실 만한 사람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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