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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4:1 - 읽기 쉬운 성경

1 그리고 나서 그 사람이 나를 동쪽으로 난 성소 바깥문으로 다시 데리고 갔는데 그 문이 닫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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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그 사람이 나를 데리고 동쪽으로 향한 성소의 바깥 문으로 나오자 그 문이 닫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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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 동향한 바깥 문에 돌아오시니 그 문이 닫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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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또 그가 나를 동쪽으로 난 성소의 바깥 문으로 다시 데리고 가셨는데, 그 문은 잠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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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4:1
12 교차 참조  

그리고 나서 그 사람은 나를 동문으로 데리고 갔다.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나오면 곧장 바깥뜰로 나가서는 안 된다. 그들이 제사 드릴 때 입었던 예복은 거룩한 옷이기 때문에 먼저 그 옷을 벗어야 나갈 수 있다. 성전에서 일반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는 곳으로 가려면 제사장들은 먼저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그 사람은 나를 데리고 성전 바깥뜰로 들어갔다. 그 바깥뜰의 담을 따라서 빙 돌아가며 돌을 깐 길이 있었다. 그리고 담에 붙은 서른 개의 행랑방들이 있었는데, 이 방들은 모두 돌을 깐 그 길 쪽으로 문이 나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동쪽 담에 나 있는 문으로 갔다. 그가 계단으로 올라가 그 문의 문지방을 재니 그 너비가 한 장대였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안뜰 동쪽 중문은 일하는 엿새 동안에는 잠가 두어라. 그러나 안식일과 매달 초하루에는 열어야 한다.


주의 영광이 동문을 통해서 성전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주의 성전에 있는 두 개의 뜰에는 하늘의 모든 별을 섬기는 제단을 만들었다.


여호사밧이 주의 성전 새 뜰 앞에 모인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 가운데 서서


그는 또 제사장의 뜰과 큰 뜰을 만들고, 큰 뜰 대문에는 문짝들을 만들어 달고 놋쇠를 입혔다.


지금까지 동쪽에 있는 ‘왕의 문’의 문지기로 있다. 이들이 레위 자손의 진에 속한다.


왕이 스스로 원해서 주께 번제물이나 친교제물을 바치려고 하면 그에게 동문을 열어주어야 한다. 그는 안식일에 하는 것과 똑같이 번제물이나 친교 제물을 바쳐야 한다. 그리고 나서 그가 나가면 그 문을 닫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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