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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1: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곳에는 나무로 된 제단이 있었다. 그것의 높이는 석 자이고 가로와 세로는 각기 두 자씩으로 정사각형을 이루고 있었다. 그 모서리와 받침대와 옆면이 모두 나무로 되어 있었다. 그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이것이 주 앞에 차려 놓은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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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곧 나무 제단의 고가 삼척이요 장이 이척이며 그 모퉁이와 옆과 면을 다 나무로 만들었더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앞의 상이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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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나무로 만든 제단이 있는데, 그 높이는 석 자요, 그 길이는 두 자였다. 그 모퉁이와 그 받침대와 옆 부분도 나무로 만든 것이었다. 그가 나에게 일러주었다. “이것이 주님 앞에 차려 놓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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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1:22
18 교차 참조  

“그런데 너희는, ‘주님의 제사상은 더럽혀져도 상관없다. 그 위에 있는 과일과 음식도 더럽혀져도 상관없다.’ 하면서 내 이름을 모욕하고 있다.


너희가 내 제단에 썩은 음식을 바친 것이 내 이름을 무시한 것이다. 그래도 너희는 이렇게 말한다. ‘어떻게 우리가 그 음식을 썩게 했단 말입니까?’ 너희가 ‘주님의 제사상은 무시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들만이 내 성소에 들어올 수 있다. 그들만이 내 상 앞으로 가까이 와서 내 앞에서 나를 섬기는 일을 할 수 있다.


너희는 내가 준 향과 기름으로 차린 상을 앞에 놓고 화려한 소파에 비스듬히 몸을 눕혔다.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앞에 섰습니다. 그는 금향로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함께 바칠 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것들은 보좌 앞에 있는 황금 제단 위에 바칠 것이었습니다.


길이가 스무 자, 너비가 스무 자, 높이가 스무 자였다. 그는 이 방을 순금으로 입히고 백향목 제단도 순금으로 입혔다.


주 앞에 있는 금으로 만든 상 위에 그것들을 차려 놓아라. 한 줄에 여섯 개씩 두 줄로 차려 놓아라.


내가 여기 있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린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여러분은 주의 잔을 마시고 아울러서 귀신들의 잔도 마실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주의 식탁에 참여하고 아울러서 귀신들의 식탁에도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임금님께서 잠자리에 누워 계실 때 나의 나드 기름이 향기를 내뿜었지요.


짐승을 잡고 포도주를 만들어 잔칫상을 차린 다음에


솔로몬은 또 하나님의 성전 안에 있는 모든 기구도 만들었다. 그 기구들은 금제단, 빵을 늘 차려 놓는 상들,


솔로몬은 또 주의 성전에 쓰일 기구들을 금으로 만들게 하였다. 그 기구들은 금 제단, 금 상 (하나님께 드리는 특별한 빵을 이 상 위에 늘 차려 놓았다.),


이렇게 솔로몬은 성전 안을 모두 금으로 입히고 지성소 안에 있는 제단도 금으로 입혔다.


그리고 저녁 무렵에 등잔에 불을 켤 때에도 다시 향을 피워야 한다. 그리하여 자손 대대로 주 앞에서 끊임없이 향이 타오르게 하여라.


아카시아 나무로 상을 만들어라. 그 길이는 두 자, 너비는 한 자, 높이는 한 자 반으로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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