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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1:18 - 읽기 쉬운 성경

18 그룹들과 종려나무들이 새겨져 있었다. 종려나무들과 그룹들이 번갈아 새겨져 있었으며, 각 그룹은 두 개씩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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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모든 널판에는 그룹 천사들과 종려나무가 새겨져 있었는데 그룹 천사 사이사이에 종려나무가 있었다. 그리고 각 그룹 천사들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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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널판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를 새겼는데 두 그룹 사이에 종려나무 하나가 있으며 매 그룹에 두 얼굴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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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그 판자에는 그룹과 종려나무들을 새겼는데, 두 그룹 사이에 종려나무가 하나씩 있고, 그룹마다 두 얼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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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1:18
16 교차 참조  

그는 받침기둥과 옆면을 이루는 놋쇠 판에는 그룹 천사와 사자와 종려나무를 새겨 넣었다. 받침대의 빈 곳마다 이 무늬들을 꽃다발 무늬와 함께 빙 돌아가며 새겨 넣었다.


또 문지기 골방과 골방과 골방 사이의 벽에는 빙 돌아가며 작은 창들이 나 있었다. 현관의 양 옆에도 돌아가며 창들이 나 있었다. 그리고 골방과 골방 사이에 있는 튀어 나온 벽의 앞면은 종려나무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창문들과 현관과 종려나무 장식도 동문에 있는 것들과 그 크기가 똑같았다. 일곱 계단을 밟고 올라가 문어귀에 이르게 되어 있었고, 현관은 문간 통로의 안쪽 끝에 있었다.


그들은 각기 네 개의 얼굴과 네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날개들 밑에는 사람의 손처럼 생긴 것들이 달려 있었다.


그는 성전 안의 들보와 문지방과 벽과 문짝을 금으로 입히고 벽에는 그룹들을 새겼다.


이 일이 있고 난 뒤에 내가 보니, 내 앞에 아무도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나라와 부족과 민족과 언어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각기 흰 겉옷을 입고 있었고, 손에는 종려나무 가지를 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깥 성소 문에는 벽에 새겨진 것과 똑같은 그룹과 종려나무들이 새겨져 있었으며, 현관 정면에는 나무로 된 햇볕 가리개가 달려 있었다.


바닥에서부터 문간 위의 벽에 이르기 까지, 성소의 벽에는 그룹들과 종려나무들이 새겨져 있었다.


각 그룹은 얼굴이 넷이었다. 첫째는 그룹의 얼굴이고 둘째는 사람의 얼굴이고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고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그 짐승들이 가진 네 개의 얼굴 모양은 이러하였다. 그것들은 각기 앞쪽은 사람의 얼굴이고, 오른 쪽은 사자의 얼굴이며, 왼쪽은 황소의 얼굴이고, 뒤쪽은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성전 본당은 잣나무 판자를 대고 순금을 입혔다. 그 위에는 종려나무와 사슬 모양을 새겼다.


그 두 개의 문에도 그룹 천사와 종려나무와 활짝 핀 꽃 모양을 새기고, 그 위에 골고루 금을 입혔다.


문간 위의 벽 부분도 널빤지로 입혀져 있었다. 바깥 성소의 모든 벽과 지성소로 들어가는 문간 위의 벽에는,


이 받침기둥뿐 아니라 기둥들 사이를 연결하는 놋쇠 판 위에도, 사자와 소와 그룹 천사가 새겨져 있었다. 이 사자와 소의 위와 아래에는 둥근 꽃다발 무늬를 두드려서 만들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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