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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1:1 - 읽기 쉬운 성경

1 그런 다음 그 사람이 나를 데리고 바깥 성소로 들어갔다. 그가 문틀을 이루고 있는 벽기둥들을 재니 가로 세로의 두께가 모두 여섯 자인 정사각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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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그런 다음 그는 나를 데리고 성소로 가서 출입구 좌우에 튀어 나온 벽을 측량하였다. 양쪽 벽의 길이는 모두 3.2미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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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에 이르러 그 문벽을 척량하니 이편 두께도 육척이요 저편 두께도 육척이라 두께가 이와 같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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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그런 다음에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으로 들어가서 벽을 재니, 그 벽 두께가 양쪽이 각각 여섯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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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1:1
16 교차 참조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사 년째 되는 해 둘째 달, 곧 시브월에 솔로몬이 주의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다.


솔로몬 왕이 주를 위해 지은 성전은 길이가 예순 자, 너비가 스무 자, 높이가 서른 자였다.


그런 다음에 그 사람은 나를 데리고 성전 바깥뜰로 들어갔다. 그 바깥뜰의 담을 따라서 빙 돌아가며 돌을 깐 길이 있었다. 그리고 담에 붙은 서른 개의 행랑방들이 있었는데, 이 방들은 모두 돌을 깐 그 길 쪽으로 문이 나 있었다.


깊이가 여덟 자이고 벽기둥의 두께는 두 자였다. 이 현관은 성전 쪽으로 나 있었다.


바깥 성소의 문틀은 직사각형이었으며 지성소 정면에 있는 문틀도 이와 비슷한 모양이었다.


바깥 성소와 지성소의 문은 모두 겹문이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안쪽 성소로 들어갔다. 그가 문틀을 이루고 있는 벽기둥들을 재니 너비가 두 자씩이었다. 문어귀의 너비는 여섯 자이고 문어귀 양쪽에 튀어 나와 있는 벽의 너비는 일곱 자씩이었다.


그런 다음에 그 사람이 나를 데리고 북문을 지나 바깥뜰로 들어갔다. 그는 나를 바깥뜰과 북쪽에 있는 건물을 마주 보고 있는 방들로 데리고 갔다.


살아 있는 돌이 되어, 신령한 집을 짓는 데 쓰이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신령한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리십시오.


나에게 말하던 천사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성벽을 재려고 금으로 된 측량자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보좌에서 나는 큰 목소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집은 사람들이 사는 곳에 있으니,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사실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시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


이기는 사람은 내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으로 삼겠다. 그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의 성전에 있을 것이다. 나는 그 사람 위에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의 이름을 쓰겠다. 그 도시는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이다. 그리고 나는 그 사람 위에 나의 새 이름도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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