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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러자 내가 말씀드렸다. “주 하나님, 그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제껏 제 자신을 더럽힌 일이 없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저절로 죽은 짐승이나, 다른 짐승에게 찢겨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은 일이 없습니다. 부정한 고기를 입에 댄 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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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그때 나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주 여호와여, 나는 자신을 더럽혀 본 일이 없습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지 않았고 부정한 고기는 입에 대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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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내가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나는 영혼을 더럽힌 일이 없었나이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스스로 죽은 것이나 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지 아니하였고 가증한 고기를 입에 넣지 아니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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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그래서 내가 아뢰었다. “주 하나님, 저는 이제까지 저 자신을 더럽힌 일이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저절로 죽거나 물려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은 적이 없고, 부정한 고기를 제 입에 넣은 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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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14
17 교차 참조  

처음 난 소와 양도 내게 바쳐야 한다. 처음 난 새끼는 이레 동안 어미와 함께 두었다가 여드렛날에 내게 바쳐라.


너희는 내게 있어 거룩한 백성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런 고기는 개들에게 던져 주어라.


무덤 사이에 앉아 있거나 동굴에서 밤을 지새우는 백성 돼지고기를 먹고 부정한 고기 국물을 마시는 백성


“너희 동산에서 우상을 섬기기 위해, 몸을 씻어 자신들을 깨끗하게 하고, 앞 다투어 정원으로 가서 우상들을 섬기는 사람들아, 돼지고기와 쥐고기와 다른 구역질나는 것들을 먹는 사람들아, 모두 한꺼번에 죽임을 당하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아뢰었다. “주님, 저는 아직 어려서 말을 할 줄 모릅니다.”


그 때에 내가 말씀드렸다. “주 하나님. 그들은 저를 가리켜서 ‘이 자는 비유만 떠들어대는 자가 아니냐?’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네가 사람 똥 대신에 마른 소똥으로 빵을 굽도록 허락하겠다.”


제사장들은 새나 짐승들 가운데서 저절로 죽었거나 찢겨서 죽은 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그들이 사람들을 죽이는 동안 나는 혼자 거기에 남아 있었다. 나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며 부르짖었다. “아, 주 하나님. 예루살렘에 주님의 분노를 쏟아 부어 이스라엘의 살아남은 자들을 모두 죽이시렵니까?”


다니엘은 왕이 주는 음식과 포도주를 먹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그는 아스부나스에게 자신을 깨끗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청했다.


이스라엘 가문에 속한 사람이나 외국 사람이 저절로 죽은 동물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으면, 그는 옷을 빨고 물로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 사람은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나 그때가 지나면 다시 깨끗하다.


사흘째 되는 날까지 남겨서 먹는 제물은 부정하기 때문에 나 주가 그것을 받지 않을 것이다.


제사장은 저절로 죽은 짐승이나 들짐승에게 찢겨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어,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다.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 결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순결하지 않거나 깨끗하지 않은 것은 결코 먹은 적이 없습니다.”


너희는 저절로 죽은 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그런 것은 너희 성읍에 몸 붙여 사는 외국인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외국 사람에게 팔아라. 그러나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다.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에 넣어 삶아서는 안 된다.


너희는 주께서 역겨워 하시는 음식을 먹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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