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1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 둘이 함께 서쪽으로 블레셋을 덮치고 동쪽으로 여러 민족들의 재산을 빼앗으리라. 그들은 에돔과 모압을 마음대로 휘어잡으리니 암몬 사람들도 그들에게 복종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주께서 하늘에 있는 하늘 군대를 벌하시고 땅 아래의 왕들도 벌하시리라.
내 성소가 영원히 그들 가운데 있게 되면, 그제야 내가 이스라엘을 세상에서 구별해 낸 주라는 것을 뭇 민족이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의 아들아, 네 얼굴을 마곡 땅 쪽으로 돌리고, 그곳에 있는 메섹과 두발의 우두머리 곡을 꾸짖어 예언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곡을 꾸짖어 예언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 메섹과 두발의 두목 곡아, 내가 너의 원수이다.
그 날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민족들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할 것이다. 그 돌을 들려고 하는 자는 모두 큰 상처를 입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함께 모여 예루살렘을 치려고 할 것이다.”
여섯째 천사가 자기의 대접에 있는 것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자 그 강물이 말라 버려서, 동쪽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마련되었습니다.
사탄은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려고 나아갈 것입니다. 그는 전쟁을 하려고 사람들을 모을 터인데, 모인 사람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알과 같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