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에스겔 37:2 - 읽기 쉬운 성경

2 주께서는 나를 그 뼈들 가운데로 이리 저리 걸어 다니게 하셨다. 나는 계곡 바닥에 엄청나게 많은 뼈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뼈들은 바싹 말라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 그가 나를 데리고 그 뼈 주위를 사방 돌아다닐 때 보니 그 골짜기 바닥에 대단히 많은 뼈가 있었으며 그 뼈들은 아주 말라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그가 나를 데리고 그 뼈들이 널려 있는 사방으로 다니게 하셨다. 그 골짜기의 바닥에 뼈가 대단히 많았다. 보니, 그것들은 아주 말라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에스겔 37:2
5 교차 참조  

그들이 말할 것입니다. “사람이 쟁기로 땅을 갈아 흙덩이를 부서뜨리듯이 우리의 뼈들이 무덤 어귀에 흩어지리라.”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집안을 뜻한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뼈는 바싹 말랐고 희망은 사라졌다. 우리는 망할 대로 망했다.’


너희가 알다시피 이 두 산은 요단 강 건너 서쪽, 곧 해지는 쪽에 있다.(이 산들은 길갈 맞은편에 있는 요단 계곡에 사는 가나안 사람의 땅에 있는데, 가까운 모레에 상수리나무들이 있다.)


주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으셨다. 주께서는 주의 영으로 나를 사로잡아서 한 계곡의 한가운데에 데려다 놓으셨다. 그 곳에는 뼈가 가득했다.


주께서 내게 물으셨다. “사람의 아들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오, 주 하나님. 주님만 아십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