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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3:2 - 읽기 쉬운 성경

2 “사람의 아들아, 네 나라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내가 전쟁을 일으켜 한 나라를 치려고 할 때, 그 나라 사람들이 자기들 가운데 한 사람을 뽑아서 파수꾼으로 세웠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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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사람의 아들아, 너는 네 백성에 게 이렇게 말하라. ‘내가 어떤 나라에 군대를 보내고 그 땅 백성들이 자기들 중 한 사람을 택하여 파수꾼을 세웠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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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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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사람아, 너는 네 민족의 자손 모두에게 전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만일 내가 어떤 나라에 전쟁이 이르게 할 때에, 그 나라 백성이 자기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뽑아서, 파수꾼으로 세웠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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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3:2
26 교차 참조  

사람의 아들아, 네 동족들이 너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들은 담벼락 옆이나 집 문간에 모여 서서 ‘주께서 내리시는 말씀을 들으러 가자.’고 서로에게 말한다.


그러나 네 동족들은 이렇게 말한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공정하지 않다.’ 그러나 공정하지 못한 것은 그들이 하는 짓이다.


또는 내가 그 나라에 전쟁을 일으키며, ‘전쟁이 온 나라를 휩쓸고 지나가게 하여라.’ 하고 말하며, 그 나라의 사람과 짐승을 모조리 죽인다고 하자.


그리고 포로로 끌려간 네 백성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여라. 그들이 듣든지 말든지 너는 그들에게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고 말하여라.”


“칼아, 일어나 내 목자를 쳐라. 내 친한 친구를 쳐라.”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목자를 쳐서 양떼가 흩어지게 해라. 나도 다시 내 손으로 그 어린것들을 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에게 다시 말할 때에 네 입을 열어줄 것이니 너는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누구든지 들을 사람은 듣게 하고 듣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듣지 말라고 하여라. 그들은 반역을 일삼는 민족이다.”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워놓았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입 다물고 있지 않으리라. 너희 주께서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지 않도록 일깨워드려야 할 너희들은 잠시도 쉬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나를 예언자로 세워 에브라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게 하셨다. 그러나 너희는 예언자가 가는 길목마다 덫을 놓았고 하나님의 집에서도 예언자를 미워하는구나.


네 동족이 네게 ‘이것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하고 묻거든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아, 네 동족에게 말하여라. ‘의로운 사람이라도 죄를 지으면, 지난날에 그가 쌓아 놓은 선이 그를 구해주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악한 사람이라도 악에서 돌아서면, 지난날에 그의 저지른 악이 그를 쓰러뜨리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의로운 사람이라도 죄를 지으면, 그가 지난날에 의로웠다는 것 때문에 살려 두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내가 주는 경고의 말을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네 가지 무서운 심판인 전쟁과 기근과 들짐승과 전염병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과 짐승들을 죽일 때 예루살렘의 형편이 얼마나 비참하겠는가?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이 칼이므로 내가 너희에게 칼을 보내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오, 이스라엘의 산들아, 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주 하나님께서 산과 언덕과 계곡과 골짜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전쟁이 들이닥치게 하여 너희의 산당들을 없애 버리겠다.


너희는 바빌론의 성벽을 마주 보고 공격 신호의 깃발을 올려라. 경비를 더욱 튼튼히 하여라. 파수병들을 세우고 복병을 숨겨두어라. 주께서는 바빌로니아 사람에게 하기로 계획하신 것을 말씀하신 그대로 실천하실 것이다.


주께서 뭇 민족을 고발하시리니 그들을 신문하는 소리가 땅 끝까지 울려 퍼지리라. 주께서 뭇 민족을 심판하시니 악한 자들을 칼로 내리치시리라. 나 주의 말이다.’”


사막의 헐벗은 언덕 위로 강도들이 떼 지어 쳐들어왔다. 주의 칼이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휩쓸고 지나가니 어느 누구도 안전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전쟁을 보내어 너희에게 보복하겠다. 너희가 나와 맺은 계약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너희가 성 안으로 피하면 너희에게 역병을 보내리니 너희는 결국 원수의 손에 넘어가고 말 것이다.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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