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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2:7 - 읽기 쉬운 성경

7 내가 네 빛을 꺼버리는 날 하늘을 가려 별들을 어두워지게 할 것이다. 내가 구름으로 해를 가리리니 달도 빛을 잃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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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내가 너를 소멸할 때에 하늘을 가리고 별을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릴 것이니 달도 빛을 내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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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내가 너를 불 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워 별로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우며 달로 빛을 발하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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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내가 네 빛을 꺼지게 할 때에, 하늘을 가려 별들을 어둡게 하고, 구름으로 태양을 가리고, 달도 빛을 내지 못하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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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2:7
22 교차 참조  

하나님은 해에게 말씀하시어 떠오르지 못하게 하실 수도 있다네. 그분은 별들을 가두시어 빛을 내지 못하게 하실 수도 있다네.


의로운 사람의 빛은 밝게 빛나지만 악한 자의 등불은 꺼지고 만다.


해와 빛, 달과 별이 어두워지기 전에 비온 뒤에 다시 구름이 몰려 들기 전에 네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하늘의 별과 별자리들은 빛을 잃고 해가 떠도 어둡고 달도 빛을 내지 못하리라.


하늘에 있던 별들이 모두 떨어져 가루가 되고 하늘은 마치 두루마리처럼 둘둘 말리리라. 포도 나뭇잎이 말라서 떨어지듯이 무화과 나뭇잎이 말라서 떨어지듯이 모든 별들이 빛을 잃고 떨어지리라.


주께서 어둠을 내리시기 전에 어두운 산 속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기 전에 주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너희가 빛을 기다리나 그분께서 빛을 짙은 어둠으로 그것을 다시 깊은 어둠으로 바꾸시리라.


내가 이집트의 권세를 꺾어 버릴 때에 드합느헤스는 대낮에 캄캄해질 것이며 그곳에서 이집트의 교만한 권세가 드디어 꺾이고 말리라. 드합느헤스는 먹구름에 뒤덮이고 그 둘레 성읍에 사는 사람들은 포로로 끌려가게 되리라.


그 날이 가까이 왔다. 주의 날이 가까이 왔다. 먹구름이 몰려오고 뭇 민족이 멸망할 때가 왔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 나무가 무덤으로 들어가는 날, 나는 깊은 물로 그 무덤을 덮고 물줄기를 멈추게 하니, 넉넉하던 물이 말라버렸다. 내가 그 나무를 위하여 레바논을 슬픔으로 뒤덮으니, 들판의 모든 나무가 시들어버렸다.


양 떼가 흩어졌을 때에 양을 치는 목자가 자기의 양들을 찾는 것처럼 나도 내 양들을 찾겠다. 구름이 몰려오고 캄캄한 어둠이 내려 깔리는 날에 내가 내 양들을 그들이 흩어져 사는 곳에서 구해내겠다.


그들 앞에서는 땅이 흔들리고 하늘이 떨고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도 더는 빛을 내지 않는다.


그 날은 어둡고 흐린 날. 먹구름이 끼고 깜깜한 날. 마치 어둠이 산등성이를 타고 넘듯 셀 수 없이 많고 강한 메뚜기 군대가 온다. 그런 메뚜기 떼는 전에도 없었고 두고두고 앞으로 오는 세대에도 없을 것이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 같이 붉어질 것이다. 그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오기 전에 그런 일이 먼저 일어날 것이다.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더는 빛을 내지 않는다.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 날에 내가 한낮에 해가 지게 하고 대낮에 땅을 캄캄하게 하리라.


그 고난의 시기가 지나면 곧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을 것이다.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천체들이 흔들릴 것이다.’


이 고난 뒤에 이어지는 기간 동안에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을 것이다.


해와 달과 별에 이상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땅에서는 성난 바다와 파도 때문에 민족들이 어쩔 줄 몰라 큰 혼란에 빠질 것이다.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해의 삼분의 일과 달의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입어서,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러자 낮의 삼분의 일이 빛을 잃고, 밤의 삼분의 일도 빛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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