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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0:3 - 읽기 쉬운 성경

3 그 날이 가까이 왔다. 주의 날이 가까이 왔다. 먹구름이 몰려오고 뭇 민족이 멸망할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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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그 날이 가까웠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온 세계에 절망의 날이요 파멸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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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그 날이 가까왔도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도다 구름의 날일 것이요 열국의 때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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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그 날이 가까이 왔다. 주의 날이 가까이 왔다. 어둡게 구름이 낀 날, 여러 민족이 멸망하는 그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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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0:3
35 교차 참조  

주께서 뭇 나라들을 심판하실 때에 온 땅의 통치자들을 무찌르시리니 그들의 주검이 온 땅에 높이 쌓이리라.


그러나 주께서는 그들을 비웃으신다. 그들이 망할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아시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자 구름기둥이 이집트 군대와 이스라엘 군대 사이에 있게 되었다. 그것이 이집트 진 쪽에는 캄캄한 구름둑이 되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진 쪽에서는 그 구름기둥이 밤을 환하게 밝혀 주었다. 그리하여 밤새도록 양쪽이 서로에게 가까이 갈 수 없었다.


새벽녘에 주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에서 이집트 군대를 내려다보시고 그들을 큰 혼란에 빠뜨리셨다. 주께서 파라오의 전차 바퀴들을 잘 돌지 않게 하셨으므로


소리쳐 울어라. 주님의 날이 다가왔다. 전능하신 주께서 오실 날이 가깝다. 주께서 오시는 날 너희는 무너질 것이다.


보라. 주님의 날이 온다. 무자비한 날. 주께서 참을 수 없어 불같이 화를 내시는 날. 땅을 황무지로 만드시고 그 땅에 죄인 하나 없이 쓸어버리실 날.


이것은 이집트에 대한 말씀이다. 보라. 주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이집트로 오신다. 이집트의 우상들이 그분 앞에서 무서워 떨고 이집트 사람들이 용기를 잃으리라.


주께서 뭇 민족을 고발하시리니 그들을 신문하는 소리가 땅 끝까지 울려 퍼지리라. 주께서 뭇 민족을 심판하시니 악한 자들을 칼로 내리치시리라. 나 주의 말이다.’”


너희의 성벽이 무너졌는데도 너희 예언자들은 성벽에 올라가 무너진 곳을 살펴보지도 않았다. 이스라엘 집안을 위하여 주의 날에 있을 전쟁에 대비하여 성벽을 튼튼히 세우려고 허물어진 곳을 손보지도 않았다.


내가 이집트 땅을 황폐한 땅 가운데서 가장 황폐한 땅으로 만들고, 이집트의 성읍을 사십 년 동안 폐허가 된 성읍 가운데서 가장 심하게 폐허가 된 성읍으로 만들겠다. 나는 이집트 사람들을 뭇 민족 가운데로 흩고 여러 나라로 헤쳐 놓겠다. 이런 일이 사십 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


내가 이집트의 권세를 꺾어 버릴 때에 드합느헤스는 대낮에 캄캄해질 것이며 그곳에서 이집트의 교만한 권세가 드디어 꺾이고 말리라. 드합느헤스는 먹구름에 뒤덮이고 그 둘레 성읍에 사는 사람들은 포로로 끌려가게 되리라.


내가 네 빛을 꺼버리는 날 하늘을 가려 별들을 어두워지게 할 것이다. 내가 구름으로 해를 가리리니 달도 빛을 잃으리라.


양 떼가 흩어졌을 때에 양을 치는 목자가 자기의 양들을 찾는 것처럼 나도 내 양들을 찾겠다. 구름이 몰려오고 캄캄한 어둠이 내려 깔리는 날에 내가 내 양들을 그들이 흩어져 사는 곳에서 구해내겠다.


보라. 그 날이 여기 있다. 보라. 그 날이 왔다. 마지막 심판이 싹을 틔우고 몽둥이가 움을 내고 거만이 꽃을 피웠다.


때가 왔다. 그 날이 왔다. 땅을 사는 자도 좋아하지 말고 파는 자도 슬퍼하지 말라고 하여라. 모든 사람에게 화가 미쳤느니라.


그들은 은을 길거리에 내던지고 금을 더러운 물건 보듯 하리라. 주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그들의 은과 금이 그들을 구해주지도 못하고 굶주림을 덜어주지도 목하고 주린 배를 채워주지도 못하리라. 그것들은 오히려 걸림돌이 되어 그들을 죄에 빠트렸었느니라.


이 땅에 사는 자들아 마지막 심판이 다가왔다. 그 때가 왔다. 그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너희의 산에서는 기쁨의 외침이 아니라 공포에 짓눌린 소리가 울려 나리라.


아, 슬프다! 그 날이여! 주의 심판의 날이 가까이 왔다. 전능하신 분께서 보내신 그 날이 엄청난 파멸의 날로 다가왔구나.


뭇 민족에게 주의 날이 가까이 왔다. 너는 네가 저지른 대로 당할 것이다. 네가 저지른 악한 짓들이 그대로 네 머리 위로 돌아가리라.


주님의 위대한 날이 가까웠다. 그 날이 빠르게도 다가온다. 주님의 날에 들려오는 고통에 찬 소리. 용사가 비명을 지른다.


내 주이신 주님 앞에서 입을 다물어라.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주께서는 희생 제물을 준비해 놓으셨다. 주께서는 초대할 사람들을 불러 따로 거룩하게 구별해 놓으셨다.


내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는 이 일들도 마찬가지이다. 이 일들이 모두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너희의 문 앞에 다가온 줄 알아라.


여러분의 친절한 마음씨가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심판받지 않으려거든 서로에게 불평하지 마십시오. 보십시오! 심판하실 분께서 문 앞에 서 계십니다.


그분들의 큰 진노의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견딜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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