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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0:25 - 읽기 쉬운 성경

25 내가 바빌로니아 왕의 팔은 강하게 만들어 주겠으나, 바로의 팔은 힘이 없어 축 늘어질 것이다. 내가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내 칼을 들려주어, 그가 이집트에게 그 칼을 휘두를 때에, 그들은 비로소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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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내가 바빌로니아 왕의 팔은 강하게 하고 바로의 팔은 힘없이 처지게 하겠다. 내가 내 칼을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쥐어 주고 그가 그 칼을 휘둘러 이집트를 치면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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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내가 바벨론 왕의 팔은 들어 주고 바로의 팔은 떨어뜨릴 것이라 내가 내 칼을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고 그로 들어 애굽 땅을 치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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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내가 바빌로니아 왕의 두 팔을 강하게 하면, 바로의 두 팔은 떨어져 나갈 것이다. 내가 바빌로니아 왕의 손에 내 칼을 쥐어 주고, 그가 그 칼을 뽑아서 이집트 땅을 칠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인 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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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0:25
13 교차 참조  

다윗이 눈을 들어보니 주의 천사가 하늘과 땅 사이에 서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칼을 빼들고 있었다. 다윗은 장로들과 함께 거친 마포를 걸치고 땅에 엎드렸다.


주님은 그분이 행하시는 정의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악한 자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저지른 일이 올무가 되어 발목을 잡히고 만다. 힉가욘 셀라


주께서 당신 백성에게 화가 나시어 팔을 들어 그들을 치셨다. 산들이 흔들리고 그들의 주검이 길 한가운데 쓰레기처럼 널려 있다. 그래도 주의 화가 가라앉지 않아 팔을 치켜들고 계신다.


이집트가 더는 이스라엘이 믿고 기댈만한 나라가 되지 못할 것이다. 다만 이집트에게 도움을 청한 자신들의 죄나 기억나게 할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내가 이스라엘 집안이 힘을 얻게 하겠다. 그리고 네 입을 열어서 네가 그들 가운데에서 말하게 해주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이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내가 이집트에 벌을 내리리니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내가 바빌로니아 왕의 팔은 강하게 만들어 주고 그의 손에 내 칼을 들려주겠다. 그러나 파라오의 팔은 부러뜨릴 것이다. 그러면 그는 바빌로니아 왕 앞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사람처럼 신음할 것이다.


나는 이집트 사람들을 뭇 민족 가운데로 흩어 보내고 여러 나라로 흩어 놓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이집트를 황폐하게 하여 그 땅에서 모든 것들을 빼앗아 버리고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치면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인 줄 알게 되리라.


너는 온 땅을 뒤덮는 구름처럼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고 들어올 것이다. 그 날이 오면 곡아, 내가 너를 데려다가 내 땅을 치게 하겠다. 그러면 뭇 민족이, 내가 그들의 눈앞에서 너를 시켜 내 거룩함을 드러내 보이는 것을 보고, 내가 누구인지 알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나는 내 위대함과 거룩함을 보이겠다. 그리고 뭇 민족이 보는 앞에서 내가 누구라는 것을 알리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에 들린 창을 들어 아이 성을 가리켜라. 내가 그 성을 너에게 주겠다.” 그리하여 여호수아가 그의 창을 들어 아이 성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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