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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0:12 - 읽기 쉬운 성경

12 나일 강을 말려버리고 그 땅을 악한 자들의 손에 팔아넘기리라. 외국인의 손을 빌어 그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황폐하게 만들어버리리라. 나 주가 그렇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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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내가 나일강을 말리고 그 땅을 악인들에게 팔 것이며 외국인들의 손으로 그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황폐하게 하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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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내가 그 모든 강을 말리우고 그 땅을 악인의 손에 팔겠으며 타국 사람의 손으로 그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황무케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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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내가 강을 마르게 하고, 그 땅을 악한 사람들의 손에 팔아 넘기고, 그 땅과 그 안에 풍성한 것을 다른 나라 사람이 황폐하게 만들게 하겠다. 나 주가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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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0:12
12 교차 참조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이집트의 왕 파라오야 나일 강 한가운데에 드러누운 큰 괴물아 너는 ‘나일 강은 내 것이다. 내가 이 강을 만들었다.’라고 말한다.


여섯째 천사가 자기의 대접에 있는 것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자 그 강물이 말라 버려서, 동쪽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마련되었습니다.


“땅은 물론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께서는 바다를 꾸짖어 말리시고 모든 강을 말리신다. 바산과 갈멜에서는 풀이 시들고 레바논에서는 꽃이 진다.


그랬더니 뭇 민족 가운데서도 가장 무자비한 민족이 그것을 베어서 버렸다. 굵은 가지 잔가지 할 것 없이 모두 잘려나간 채, 산과 골짜기 여기저기에 너저분하게 나뒹굴었다. 그러자 이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그 그늘 밑에서 나와 나무를 버리고 떠났다.


너는 외국 사람들의 손에 할례 받지 못한 자로 죽을 것이다. 내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러므로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네 호소를 들어주리라. 네 복수를 해 주리라. 내가 바빌로니아의 바다를 사막으로 만들고 샘물들을 말려 버리리라.


바빌로니아의 샘물들 위에 칼이 드리워졌으니 그 샘들이 말라 버리리라. 바빌로니아는 온갖 우상을 섬기는 나라이며 그 땅의 백성은 모두 우상에 미쳐버린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바다를 보고 말한다. ‘말라버려라!’ 내가 강들을 보고 말한다. ‘말라버려라.’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척 화가 나셔서 그들을 침략자들의 손에 넘기셨으므로, 침략자들이 그들을 마구 약탈하였다. 주께서는 그들을 둘레에 있는 원수들에게 팔아 넘기셨으므로, 그들이 더는 원수들을 당해 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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