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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14 - 읽기 쉬운 성경

14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올려서 데리고 가실 때에 나는 괴롭고 분통이 터지는 심정이었다. 그러나 주께서는 큰 힘으로 나를 잡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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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주의 영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시므로 내가 근심하고 불안해 하자 여호와의 손이 나를 강하게 붙들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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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주의 신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행하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있게 나를 감동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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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주님의 영이 나를 들어 올려서 데리고 가실 때에, 나는 괴롭고 분통이 터지는 심정에 잠겨 있었는데, 주님의 손이 나를 무겁게 짓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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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14
22 교차 참조  

제가 선생님을 떠나가면 주의 영이 선생님을 어디로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제가 아합에게 가서 말하였다가 그가 와서 선생님을 찾지 못하면 그는 나를 죽일 것입니다. 선생님의 종인 저는 어릴 때부터 주를 섬겨 왔습니다.


그때 주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엘리야는 입고 있던 겉옷 자락을 허리띠 밑에 밀어 넣고, 아합을 앞질러 이스르엘까지 줄곧 달려갔다.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종인 우리에게 용감한 사람 쉰 명이 있습니다. 그들을 보내셔서 선생님의 스승을 찾아보도록 하십시오. 어쩌면 주의 영이 그분을 들어다가 산 위나 골짜기에 내려놓았을지도 모릅니다.”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아니다. 그들을 보내지 말아라.”


이제 나에게 하프 타는 사람을 하나 데려다 주십시오.” 하프를 타는 사람이 연주를 하는 동안에 주의 능력이 엘리사에게 내렸다.


하나님께서 그 손으로 나를 붙드시고, 이 백성이 가는 길로 따라가지 말라고 경고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제 안에 주님의 분노가 가득하여 더는 눌러둘 수가 없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길거리에 있는 아이들에게 그 분노를 쏟아 부어라. 함께 모여 있는 젊은이들 패거리에게 쏟아 부어라. 남편과 아내와 나이를 많이 먹은 노인들까지 모두 쏟아지는 분노를 꼼짝없이 당하고 말 것이다.


주의 말씀이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땅 그발 강가에 있던 부시의 아들인 나 제사장 에스겔에게 내렸다. 거기에서 주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 때에 주의 영이 나를 들어서 주의 성전 동쪽으로 난 동문으로 데려가셨다. 그 문의 어귀에는 스물다섯 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 가운데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보였는데 그들은 백성의 지도자들이었다.


그러자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올리셨다. 주의 영광이 그 계시는 곳에서 일어나실 때에 나는 내 뒤에서 나는 크고 요란한 소리를 들었다.


주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으셨다. 주께서는 주의 영으로 나를 사로잡아서 한 계곡의 한가운데에 데려다 놓으셨다. 그 곳에는 뼈가 가득했다.


우리가 포로로 잡혀온 지 이십오 년째 되는 해, 곧 예루살렘이 함락된 지 십사 년째 되는 해 첫째 달 십일, 바로 그 날에 주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아 나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러자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올려 성전 안뜰로 데려갔다. 주의 영광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


육 년째 되는 해 여섯째 달 오일에 나는 내 집에서 유다의 원로들과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에 주 하나님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으셨다.


그분은 손처럼 생긴 것을 뻗어 내 머리채를 붙잡았다. 주의 영이 나를 땅과 하늘 사이의 공중으로 들어 올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이신 환상 속에서 나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의 안뜰로 들어가는 북쪽 대문어귀에 내려 놓으셨다. 그 곳에는 주님을 몹시 화나게 한 큰 우상이 서 있었다.


예수께서 요한보다 더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그들에게 세례를 주신다는 소문을 바리새파 사람들이 들었다.


예수께서 이것을 아시고, 유대 지방을 떠나 다시 갈릴리 지방으로 돌아가기로 하셨다.


사마리아 여자가 대답하였다. “당신은 유대 사람이고 저는 사마리아 여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제게 마실 물을 달라고 청하실 수 있습니까?” (유대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지 않는다.)


두 사람이 물에서 나왔을 때 주의 성령이 갑자기 빌립을 데리고 가셨으므로, 내시는 다시 빌립을 보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는 기쁨에 넘쳐 가던 길을 갔다.


나는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서 먹었습니다. 두루마리는 입에서는 꿀처럼 달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먹고 나니 뱃속이 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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