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십 년째 되는 해 시월 십이일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1 우리가 포로 되어 온 지 10년째가 되는 해 10월 12일에 여호와께서 나 에게 말씀하셨다.
1 제 십년 시월 십 이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 제 십년 열째 달 십이일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 날이 오면 이집트 땅 한 가운데에 주님을 모시는 제단이 세워지고 국경 지대에 주님을 기리는 돌기둥이 서리라.
그들이 다바네스에 이르렀을 때 주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내렸다.
이것은 뭇 나라들을 두고 주께서 예언자 예레미야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이집트를 두고 하신 말씀. 이것은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제 사년에, 유프라테스 강 근처의 갈그미스 까지 갔다가,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에게 패한 이집트 왕 바로 느고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오 년째 되던 그 달 오일에,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칠 년째 되는 해 오월 십일에 이스라엘 장로 몇 사람이 와서 내 앞에 앉았다. 그들은 주의 뜻을 여쭈어 보려고 왔다.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십일 년째 되는 해 어느 달 초하루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이십칠 년째 되는 해 일월 일일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 지 십일 년째 되는 해 첫째 달 칠일에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바로가 온 땅의 살아 있는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였지만, 그것은 내가 바로에게 시켜 한 일이었다. 그러나 바로와 그의 군대 또한, 칼에 맞아 죽은 자들과 함께 할례 받지 못한 자들 가운데에 묻히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우리가 포로로 잡혀온 지 이십오 년째 되는 해, 곧 예루살렘이 함락된 지 십사 년째 되는 해 첫째 달 십일, 바로 그 날에 주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아 나를 이스라엘 땅으로 데리고 가셨다.
육 년째 되는 해 여섯째 달 오일에 나는 내 집에서 유다의 원로들과 마주 앉아 있었다. 그 때에 주 하나님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으셨다.
그리고 아론에게 말하였다. “가축 떼 가운데서 정결제물로 바칠 수송아지 한 마리와 번제물로 바칠 숫양 한 마리를 골라 주 앞으로 끌어 오십시오. 둘 다 흠이 없는 것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