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에스겔 24:21 - 읽기 쉬운 성경

21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해 주어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내 성소를 더럽히겠다. 성소는 너희가 자랑으로 여기는 너희의 요새요, 너희가 보기만 하여도 기뻐지는 곳이요, 너희 마음으로 사모하는 곳이다. 너희가 뒤에 남겨둔 아들딸들이 칼에 맞아 죽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1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성소는 너희 세력의 영광이요 너희 눈의 기쁨이요 너희 마음에 아낌이 되거니와 내가 더럽힐 것이며 너희의 버려 둔 자녀를 칼에 엎드러지게 할찌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1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 권세의 자랑이요, 너희 눈에 들어 좋아하는 것이요, 너희가 마음으로 사모하는 내 성소를 이제 내가 더럽히겠다. 너희가 이 성읍에 남겨 둔 너희의 아들과 딸들도 칼에 쓰러질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에스겔 24:21
33 교차 참조  

회중이 그들에게 돌을 던지고 칼로 그들을 쳐죽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아들딸들을 죽이고 그들의 집을 불태울 것이다.


내가 네게 시샘을 내어 분노를 터트리면 그들이 너를 사납게 다룰 것이다. 그들이 네 귀와 코를 자르고 너희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들도 끝내는 칼에 죽고 말 것이다. 그들은 네 아들딸들을 빼앗아 가겠고 남은 자들은 불에 타 죽을 것이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불리는 그 집, 너희를 구해 주리라고 너희가 믿고 있는 성전, 곧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그 곳을 내가 실로와 똑같이 무너뜨리겠다.


주께 드리는 한 가지 청이 있으니 한평생 주의 집에 머물며 주의 아름다우심을 보고 그분의 성전에서 그분의 길을 탐구하는 것. 오직 이 한 가지뿐.


“사람의 아들아, 네가 눈으로 보기만 하여도 기뻐지는 소중한 사람을 내가 단숨에 빼앗아 가려 한다. 그러나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 말아라.


그러나 제 안에 주님의 분노가 가득하여 더는 눌러둘 수가 없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길거리에 있는 아이들에게 그 분노를 쏟아 부어라. 함께 모여 있는 젊은이들 패거리에게 쏟아 부어라. 남편과 아내와 나이를 많이 먹은 노인들까지 모두 쏟아지는 분노를 꼼짝없이 당하고 말 것이다.


오, 전능하신 주여 당신께서 계시는 곳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북쪽 왕은 자기 병사들을 보내서 성전의 요새지역에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들을 하도록 시킬 것이다. 병사들은 사람들이 날마다 바치는 제물을 없애고 아주 끔찍한 일을 할 것이다. 그들은 파괴를 불러오는 흉측한 우상을 그곳에 세울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성전을 더럽혀라. 그들의 주검으로 모든 뜰을 가득 채워라. 자 이제 가거라.” 그들이 나가서 온 성 안의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였다.


원수들이 손을 뻗어 예루살렘의 보화를 모두 빼앗아 갔습니다. 당신께서 이방인더러 당신의 공회에 들어오지 말라 진작에 금하셨는데도 이방인들이 당신의 성소에 드는 것을 그녀는 보아야만 했습니다.


‘죽음이 우리 창문을 넘어 들어왔고 우리 요새 안으로 들어왔다. 죽음이 우리의 어린 꽃들을 잘라버리니 거리에는 뛰어 노는 아이들이 없고 광장에는 모여드는 젊은이들이 없다.’”


그러나 주를 버린 너희들 내 거룩한 산을 잊고 갓 신을 위해 상을 차리고 므니 신을 위해 섞은 포도주로 술잔을 채우는 너희들아


주님, 일어나셔서 안식처로 가십시오.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는 계약궤와 함께 가십시오.


주를 바라보며 그분께 능력을 구하여라. 주님께 나가 힘을 얻어라.


그분 앞에는 영광과 위엄이 있고 그분의 성전에는 힘과 아름다움이 있다.


오, 하나님 뭇 민족이 당신의 땅으로 쳐들어와 당신의 거룩한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당신의 성소에 불을 질러 땅바닥에 주저 앉혔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모신 천막성전을 더럽혔습니다.


내가 너희의 강한 자부심을 산산조각 내겠다. 내가 너희 머리 위의 하늘을 쇠처럼, 너희 발밑의 땅을 놋쇠처럼 만들겠다. 그리하여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고, 땅에서는 아무런 농작물도 자라지 않을 것이다.


뭇 민족 가운데 가장 악한 민족을 데려다가 그들의 집을 차지하게 하리라. 힘센 자의 자랑을 꺾으리니 그들의 성소가 더럽혀지리라.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한 것과 똑같이 하게 될 것이다. 수염을 가리지도 못하고 초상집 음식을 차려 먹지도 못할 것이다.


너 사람의 아들아, 내가 그들에게서 그들의 요새요, 그들의 기쁨과 영광이요, 보기만하여도 기뻐지는 곳이요, 마음으로 간절히 사모하는 곳을 빼앗아 갈 것이다. 그뿐 아니라 그들의 아들딸들도 빼앗아 갈 것이다.


내가 그 땅을 황무지와 폐허로 만들어 놓으면 그 거만하던 권세도 끝장이 나고, 이스라엘의 산은 모두 메마르게 되어 그리로 지나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에브라임은 마름병에 걸려 뿌리는 시들어 가고 열매 하나 맺지 못하리라. 그들이 아이를 낳을지라도 내가 그들의 귀한 자식들을 죽이리라.”


그게 어떤 사람이든 그가 만군의 주님께 제물을 바친다고 해도 주께서 그런 짓을 하는 자는 야곱의 집안들에서 쫓아내시기를 나는 바란다.


나는 내가 준 땅에서 이스라엘을 끊어버리겠다. 그리고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구별한 이 성전도 거부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서 한낱 속담거리가 되고 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오, 전능하신 주, 나의 왕, 나의 하나님 참새도 주의 제단 가까운 곳에 제 집을 마련하고 제비도 새끼를 칠 보금자리를 그 곳에 짓습니다.


주께서 노여움을 터뜨리시어 진노의 먹구름으로 딸 시온을 덮으시고 이스라엘의 영광을 하늘 높은 곳에서 땅으로 내동댕이치셨구나. 주께서 노여움을 터뜨리시던 날에 당신의 발판을 기억치 않으셨구나.


젊은이와 늙은이가 함께 길거리 땅바닥에 누었습니다. 나의 처녀 총각들이 칼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당신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당신께서 그들을 죽이시고 사정없이 그들을 무더기로 치셨습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