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에스겔 23:17 - 읽기 쉬운 성경

17 그리하여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그녀에게로 와서 같이 사랑의 잠자리에 들었다. 그들은 그녀에게 있는 대로 정욕을 쏟으며 그녀를 더럽혔다. 그러나 그녀는 그들과 어울려 자신을 더럽힌 다음에는 그들이 역겨워져 그들에게서 돌아섰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7 그러자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사랑의 침상에 올라 음란으로 그를 더럽혔으며 그가 더럽혀진 후에는 결국 그들을 싫어하게 되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7 바벨론 사람이 나아와 연애하는 침상에 올라 음란으로 그를 더럽히매 그가 더럽힘을 입은 후에 그들을 싫어하는 마음이 생겼느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7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그에게 와서, 연애하는 침실로 들어가, 음행을 하여 그를 더럽혔다. 그가 그들에게 더럽혀진 뒤에는 그의 마음이 그들에게서 멀어졌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에스겔 23:17
8 교차 참조  

니므롯의 왕국은 시날 땅에 있는 바빌론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그곳을 바벨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곳에서 주께서 온 세상 사람의 말을 뒤섞어 놓으시고 사람들을 온 땅으로 흩어지게 하셨기 때문이다.


석 달쯤 뒤에 유다에게 이런 말이 들려왔다. “당신의 며느리 다말이 몸 파는 여자 같은 짓을 하여 지금 아이를 가졌다오.” 유다가 말하였다. “그 여자를 끌어내어 불 태워 죽여라.”


그러고 나자 암논은 다말이 몹시 미워졌다. 실은 그 여자를 사랑했던 것보다 훨씬 더 미워하였다. 그는 다말에게 “일어나서 당장 꺼져 버려라!” 하고 소리쳤다.


그런 다음 그는 여호야긴의 삼촌 맛다니야를 왕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시드기야로 바꾸었다.


그러므로 내가 네가 함께 즐기던 너의 연인들을 모두 불러 모으겠다. 네가 싫어하던 자들뿐만 아니라 네가 좋아하던 자들까지 다 함께 불러 모으겠다. 내가 그들을 사방에서 불러 모은 다음 그들 앞에서 네 옷을 벗기리니 그들이 네 알몸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오홀리바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네 연인들을 불러 일으켜 너를 치게 하겠다. 네가 역겨워하며 등을 돌린 네 연인들을 내가 사방에서 불러와 너를 치게 하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너를 네가 미워하는 자들에게 넘겨주겠다. 네가 역겨워하며 등을 돌린 그들에게 넘겨주겠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