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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3: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녀의 아우 오홀리바는 언니가 당하는 일을 다 보았다. 그런데도 남자들에게 몸이 달아 몸을 파는 꼴이, 제 언니가 하던 짓보다 더 막돼먹은 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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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의 동생 오홀리바는 이것을 보고서도 더 심한 음욕을 품고 매춘 행위를 하여 자기 언니보다 더 부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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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 아우 오홀리바가 이것을 보고도 그 형보다 음욕을 더하며 그 형의 간음함보다 그 간음이 더 심하므로 그 형보다 더 부패하여졌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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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의 동생 오홀리바는 이것을 보고서도, 자기 언니의 음란한 행실보다 더 음란하여, 자기 언니보다 더 많이 홀리고 타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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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3:11
6 교차 참조  

언니의 이름은 오홀라이고 아우의 이름은 오홀리바였다. 그들은 내 사람이 되어 아들딸을 낳았다. 오홀라는 사마리아이고 오홀리바는 예루살렘이다.


석 달쯤 뒤에 유다에게 이런 말이 들려왔다. “당신의 며느리 다말이 몸 파는 여자 같은 짓을 하여 지금 아이를 가졌다오.” 유다가 말하였다. “그 여자를 끌어내어 불 태워 죽여라.”


그는 또한 유다의 여러 산 위에 지방 신당들을 세워, 예루살렘 주민에게 우상을 섬기게 하고 유다 백성을 그릇된 길로 이끌었다.


요시야 왕이 다스리고 있던 때에 주께서 나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너는 신실하지 못한 저 이스라엘이 한 짓을 보았느냐? 이스라엘은 언덕마다 올라가고 잎이 우거진 나무 아래마다 찾아가 간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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