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그리고 나서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18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18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8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나 또한 두 손을 마주 치리니 나의 진노가 가라앉을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사람의 아들아, 바빌로니아 왕이 칼을 가지고 올 수 있는 두 길을 그려라. 그 두 길은 같은 나라에서 시작하는 길이어야 한다. 한 길로 오다가 두 길로 나뉘는 곳에는 표지판을 세워라. 그 두 길은 각기 다른 성읍으로 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