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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10 - 읽기 쉬운 성경

10 그분께서 그 두루마리를 내 앞에서 펼치셨다. 두루마리의 앞뒤로 탄식과 슬픔과 재앙의 글들이 가득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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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그가 내 앞에서 그 두루마리를 펼 때 보니 안팎으로 글이 있는데 탄식과 슬픔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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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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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그가 그 두루마리 책을 내 앞에 펴서 보여 주셨는데, 앞뒤로 글이 적혀 있고, 거기에는 온갖 조가와 탄식과 재앙의 글이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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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10
10 교차 참조  

내가 보니, 하늘 높이 나는 독수리 한 마리가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재앙이 미치리라! 재앙이 미치리라! 아직도 세 천사가 불게 될 나팔 소리가 남았으니,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재앙이 미치리라.”


그러나 악한 자들은 불행한 일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남에게 저지른 짓을 똑같이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 재앙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이제 셋째 재앙이 곧 닥쳐옵니다.


첫째 재앙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앞으로 올 재앙 두 가지가 남았습니다.


주님께서 내게 대답하셨다. “이 환상을 서판에 분명히 기록하여 누구든지 뛰어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여라.


나는 또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의 오른손에, 안팎으로 글이 쓰인 두루마리가 들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루마리는 일곱 개의 도장을 찍어 봉해 놓은 것이었습니다.


“너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게 들려줄 슬픔의 노래를 하나 지어라.


나는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받아서 먹었습니다. 두루마리는 입에서는 꿀처럼 달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먹고 나니 뱃속이 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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