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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7:13 - 읽기 쉬운 성경

13 그리고 왕족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골라, 그와 조약을 맺고 그에게 맹세를 시킨 다음에, 이 땅의 지도자들을 붙잡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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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왕족 중에 하나를 뽑아 그와 계약을 맺고 자기에게 충성할 것을 맹세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 땅의 유능한 인재들을 다 끌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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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그 왕족 중에 하나를 택하여 언약을 세우고 그로 맹세케 하고 또 그 땅의 능한 자들을 옮겨 갔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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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이 나라의 왕족 가운데서 한 사람을 선택하여, 그와 언약을 맺고, 그에게 맹세를 시킨 다음에, 이 나라의 유능한 사람들을 붙잡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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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7:13
12 교차 참조  

느브갓네살은 전에 강제로 시드기야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충성을 맹세하게 한 일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바빌론 왕에게 반기를 들었다. 그는 목이 뻣뻣해지고 마음이 굳어져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돌아오려 하지 않았다.


그리곤 거기에서 나온 나무모를 기름진 땅에 옮겨 심었다. 물 넉넉한 시냇가에 버드나무를 심듯 그 나무모를 심었다.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를 대신하여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를 유다 땅의 왕으로 앉혔다.


(이 때는 여고니야 왕과 그의 어머니, 내시들과 유다와 예루살렘의 고관들, 기술자들과 대장장이들이 예루살렘을 떠난 뒤였다.)


주께서 나에게 주님의 성전 앞에 놓여 있는 바구니 두 개를 보여주셨다. 그 바구니에는 무화과가 담겨 있었다. 이 일은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의 관리들과 기술자들과 대장장이들이,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포로가 되어 예루살렘에서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뒤에 일어난 일이다.


그들은 말로는 ‘주님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한다.’고 하면서도 모두 거짓으로 맹세한다.”


한 달쯤 뒤에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의 야베스를 에워쌌다. 온 야베스 사람이 나하스에게 “우리와 조약을 맺으면 우리가 당신을 섬기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용사와 군인들을 없애시고 사사와 예언자와 점쟁이와 장로들을 없애실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그는 바빌로니아에서 죽을 것이다. 바빌로니아 왕이 자기를 왕위에 앉혀 주었는데도, 그와 맺은 맹세를 하찮게 여기고, 그와 맺은 조약을 깬 자는 반드시 그 땅에서 죽을 것이다.


그들은 약속도 많이 하고 거짓 맹세도 하고 계약도 맺는다. 그래서 쟁기로 갈아엎은 밭이랑에 독초가 자라 오르듯 고소 고발이 빗발친다.


“너 사람의 아들아, 이렇게 예언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암몬 사람들과 그들이 당할 부끄러움을 두고 말한다. ‘칼이다, 칼이다! 마구잡이로 죽이려고 꺼낸 칼이다! 죽여 삼키고 번개처럼 번쩍이라고 갈고 닦은 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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