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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6:6 - 읽기 쉬운 성경

6 그 때 내가 지나가다가 핏덩어리 네가 발버둥치는 것을 보았다. 나는 핏덩어리 너를 보고 말하였다. “살아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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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때 내가 지나가다가 피투성이가 된 채 네가 발버둥이치는 것을 보고 피투성이 속에 있는 너를 살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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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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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 때에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가다가, 핏덩이로 버둥거리는 너를 보고, 핏덩이로 누워 있는 너에게, 제발 살아만 달라고 했다. (핏덩이로 누워 있는 너에게, 제발 살아만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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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6:6
21 교차 참조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죽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살 것이다.


나는 내 백성이 이집트에서 짓밟히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그 짓눌림에서 풀어 주려고 내려왔다. 자 가거라! 내가 너를 이집트로 돌려보낸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만일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만들겠느냐? 그런 소금은 아무 데도 쓸 데 없어, 밖에 내던져져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다.


그때에 내 원수가 그것을 보고 부끄러움에 휩싸일 것이다. “주 너의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라고 말하던 그들이 부끄러움에 휩싸일 것이다. 내 눈이 그들이 망하는 것을 볼 것이다. 이제라도 그들은 길거리의 먼지처럼 뭇 사람의 발밑에 짓밟힐 것이다.


내가 그 잔을 너희를 괴롭히던 자들 손에 쥐어 주리라. ‘우리가 밟고 지나가도록 땅에 엎드려라.’ 너희에게 이렇게 말했던 그 자들의 손에 들려주리라. 그들은 너희의 등을 땅바닥 밟듯 밟고 길바닥인양 디디고 다니던 자들이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 앞에서 그들을 몰아내신 뒤에, 너희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지 말아라. ‘주께서 나를 이곳으로 데리고 오셔서 이 땅을 차지하게 하시는 것은, 내가 의로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결코 그런 것이 아니다. 주께서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시려는 것은 그들이 악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자비를 베풀고 싶은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겠다. 그리고 내가 불쌍히 여기고 싶은 사람을 불쌍히 여기겠다.”


그것은 도성 밖에 있었습니다. 그들이 포도를 거기에 넣고 밟았습니다. 그러자 피가 흘러나와 말굴레에 닿을 정도의 홍수를 이루어 삼백 킬로미터 가량이나 퍼져 나갔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계약의 피를 더럽히고 은혜의 성령을 모욕한 사람은 얼마나 더 무서운 벌을 받겠습니까?


너는 쓸모없는 나뭇가지처럼 버려져 칼에 찔려 죽은 군인들의 주검으로 덮이고 짓밟힌 송장처럼 구덩이 속 돌 틈에 던져졌구나.


어느 누구 하나 너를 가엾게 여기고 너를 위해 이런 것들 가운데 한 가지라도 해줄만한 사람이 없었다. 오히려 그들은 너를 들판에 내던져 버렸다. 너는 태어나던 날부터 업신여김을 받았다.


나는 너를 들판의 풀처럼 자라게 했다. 너는 자라서 키가 커지고 다 큰 여인이 되었다. 너의 두 가슴은 커지고 털도 다 자랐다. 그러나 아직도 너는 벌거벗은 알몸뚱이였다.


너는 이렇게 역겨운 짓을 하고 몸을 팔면서, 네가 어렸을 때 네가 벌거벗은 핏덩이로 발버둥치던 때를 기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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