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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6:52 - 읽기 쉬운 성경

52 너는 네가 당하는 부끄러움을 참고 견뎌야 한다. 네 언니와 아우가 오히려 유리한 판결을 받을 정도로 네가 너무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네가 지은 죄가 그들이 지은 죄보다 더 악하여, 그들이 너보다 더 의롭게 보일 정도이다. 그러니 너는 그것을 부끄럽게 여기고 네가 당하는 부끄러움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참아야 한다. 네가 네 언니와 아우를 의롭게 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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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2 네가 네 언니와 동생을 좋게 판단하도록 하였으니 너는 네 수치를 감당해야 한다. 네 죄가 그들보다 더 악하므로 그들이 너보다 의롭게 보인다. 네가 네 언니와 동생을 의롭게 보이도록 하였으므로 너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네 수치를 감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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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2 네가 네 형과 아우를 논단하였은즉 너도 네 수치를 담당할찌니라 네가 그들보다 더욱 가증한 죄를 범하므로 그들이 너보다 의롭게 되었나니 네가 네 형과 아우를 의롭게 하였은즉 너는 놀라며 네 수치를 담당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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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2 네가 네 언니와 아우보다 더 역겨운 죄를 지으므로, 네 언니와 아우가 유리한 판단을 받았으니, 너는 마땅한 수치를 당해야 할 것이다. 너 때문에 그들이 의로운 것처럼 보이게 되었다. 네가 이렇게 네 언니와 아우를 의롭게 보이게 하였으니, 너도 부끄러운 줄 알아라. 네가 마땅한 수치를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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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6:52
27 교차 참조  

그 시절에 여러분은 무슨 열매를 거두었습니까? 여러분이 지금은 부끄럽게 여기는 것들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의 결과는 죽음입니다.


그러나 선을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영광과 명예와 평화를 내리실 터인데, 먼저 유대 사람에게, 다음으로 이방 사람에게 내리실 것입니다.


그들은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은 죽어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의로우신 법도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런 짓을 계속하여 저지를 뿐 아니라, 이런 짓을 일삼는 사람들을 잘한다고 인정하기까지 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비판받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정죄받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그것은 앗시리아로 옮겨져 그곳의 대왕에게 선물로 바쳐지리라. 에브라임은 부끄러움을 당하고 이스라엘은 그 우상을 부끄럽게 여기리라.


그들은 제사장으로서 내 앞에 가까이 와서 섬기는 일은 하지 못한다. 그들은 나의 거룩한 물건들이나 가장 거룩한 제물들에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 그들은 그렇게 역겨운 짓들을 저질렀으니 마땅히 부끄러움을 당해야 한다.


이스라엘이 그들의 땅으로 돌아와 아무런 위협도 받지 않고 마음 놓고 살게 되면, 그들은 자기들이 당한 부끄러움과 나를 배신했던 일을 뉘우치고 잊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가 더는 뭇 나라에게서 놀림을 받거나, 다른 민족에게서 업신여김을 당하게 하지 않겠다. 그리고 그들이 너희 나라를 무너뜨리게 내버려 두지도 않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네가 저지른 모든 짓을 내가 이렇게 용서해 주고 나면, 너는 지난 일을 기억하고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너는 네가 당한 수치를 기억하고 입도 열지 못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네가 거만하던 그 시절에 너는 네 아우 소돔을 비웃지 않았느냐?


그것은 네가 자신이 당하는 수치를 잘 견디어 내고, 네가 저지른 모든 죄를 부끄러운 줄 알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네 언니와 아우는 네가 당하는 수치를 보고 위로를 받을 것이다.


“저희가 업신여기는 말을 듣고 부끄러움을 당했습니다.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습니다. 외국인들이 거룩한 주의 성전을 짓밟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떠난 뒤에 제가 뉘우쳤습니다. 깨달은 뒤에야 가슴을 쳤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에 저질렀던 잘못 때문에 수치를 당했고 모욕을 당했습니다.’”


나는 너희를 영원히 욕되게 하겠다. 결코 잊히지 않을 영원한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겠다.”


주께서 요압이 흘린 피의 값을 요압 자신에게 물리실 것이다. 그가 나의 아버지 다윗 왕이 모르게 두 사람에게 달려들어 그들을 칼로 죽였다. 곧 이스라엘 군사령관인 넬의 아들 아브넬과 유다의 군사령관인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죽였다. 이 두 사람은 그 자신보다 낫고 더 의로운 사람들이었다.


사울이 다시 말하였다. “내가 너를 악하게 대하였는데도, 너는 나를 이렇게 선하게 대해 주었구나. 그러니 네가 나보다 의롭구나.


유다는 그것들이 자기 것임을 알아보고 말하였다. “그 애가 나보다 옳구나. 내 아들 셀라와 그 애를 결혼시켜 주려하지 않았으니 내가 잘못하였다.” 그 뒤로 유다는 다말과 다시는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주께서 내게 또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이 비록 신실치 못하지만 오히려 유다보다는 의롭다고 할 수 있다.


너는 그들이 하는 짓들을 그대로 따라 하고 그들의 구역질나는 짓들을 모조리 흉내 내었다. 그 뿐이 아니다. 실은 네가 하는 짓들을 보면 너는 그들보다 훨씬 더 썩었다.


나 주 하나님이 하는 말이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네 동생 소돔과 그 딸들도 너와 네 딸들이 저지른 그런 악한 짓들은 저지르지 않았다.


내가 그들을 다시 잘 살게 해주겠다. 소돔과 그 딸들을 다시 잘 살게 해주고 사마리아와 그 딸들도 다시 잘 살게 해주겠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너도 다시 잘 살게 해주겠다.


그 곳에 엘람이 묻혀 있다. 그 무덤 둘레에는 엘람의 온 군대가 묻혀 있다. 그들은 모두 칼에 맞아 떼죽음을 당했다. 온 땅의 살아 있는 사람들을 떨게 하더니, 이제는 할례도 받지 못한 채 땅 밑으로 내려와 있다. 그들은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치욕을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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