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에스겔 15:4 - 읽기 쉬운 성경

4 그저 땔감으로 불에 던져 넣을 수밖에 없다. 불이 그 양쪽 끝을 태우고 가운데 부분도 검은 숯이 되어버리면 그것을 무엇으로 쓸 수 있겠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4 그것은 불에 던질 땔감밖에 되지 않는다. 불이 그 두 끝을 사르고 그 가운데를 새까맣게 태우면 그것을 어디에 쓰겠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4 불에 던질 화목이 될 뿐이라 불이 그 두 끝을 사르고 그 가운데도 태웠으면 제조에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4 그것은 땔감으로 불 속에나 던져 버릴 것이다. 그 양쪽 끝은 타 없어졌고, 그 가운데 부분도 그을었는데, 그것이 물건을 만드는 데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에스겔 15:4
13 교차 참조  

누구든지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으면, 그는 버려진 가지와 같아서 말라 버리고 만다. 그러면 사람들이 모아다가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나무 가지들이 바싹 말라 부러지면 여자들이 그것을 가져다 땔나무로 쓴다. 이 백성이 이같이 깨닫지 못하니 그들을 지으신 분께서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으시리라. 그들을 만들어 주신 분께서도 그들을 친절하게 대하지 않으시리라.


원수들이 당신의 포도나무를 잘라 태워버렸습니다. 당신이 겁을 주시어 그 원수들을 죽이소서.


우리의 하나님은 태워 버리는 불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자라게 하는 땅은 아무 쓸모가 없어서 저주 받을 위험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불태워지고 말 것입니다.


그분이 손에 키를 드셨으니, 타작마당을 깨끗이 치우고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 버리실 것이다.”


“용광로처럼 불타는 그 날이 다가온다. 그 날 모든 교만한 자들과 악을 행하는 자들이 겨와 같이 타버릴 것이다. 그들이 불타버릴 그 날이 다가온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에게는 뿌리도 작은 가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한 것처럼 너희 가운데 얼마를 멸하였다. 너희는 불 속에서 끄집어낸 나무토막처럼 되었으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원줄기에서 불이 솟아 나와 열매를 모두 삼켜버렸다. 이제 왕의 홀이 될 만한 가지는 하나도 남지 않았다.’” 이것은 슬픔의 노래이니 슬픔의 노래로 불려야 한다.


힘센 자들은 부싯깃 같이 되고 그들이 한 짓들은 불티처럼 될 것이다. 그들과 그들이 한 짓들이 함께 불타는 데도 불을 꺼주는 사람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 덩굴로 무슨 물건이라도 만들겠느냐? 그것으로 나무못을 만들어서 무슨 물건이라도 걸어 둘 수 있느냐?


그 나무가 온전할 때에도 쓸모가 없었는데 숯덩이가 되어버린 지금에야 더더욱 쓸모가 없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숲에 여러 나무가 있지만 내가 포도나무를 땔감으로 불에 던져 넣었듯이,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을 불 속에 던져 넣겠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