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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4: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렇게 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나를 떠나 곁길로 빠지지 않을 것이며, 죄로 자신을 더럽히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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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는 나를 떠나지 않게 하며 그들의 죄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게 하여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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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이는 이스라엘 족속으로 다시는 미혹하여 나를 떠나지 않게 하며 다시는 모든 범죄함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않게 하여 그들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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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래서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나를 떠나서 길을 잃지도 않고, 다시는 온갖 죄악으로 더러워지지도 않게 하여,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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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4:11
27 교차 참조  

내가 그들이 죄를 짓고 타락하는 것에서 그들을 구해주고 그들을 깨끗이 씻어 주겠다. 그러므로 그들이 더는 우상과 구역질나는 형상들과 법을 어기는 일로 자신들을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이 땅은 사독의 자손들에게 주어야 한다. 그들은 거룩히 구별된 제사장들이다. 다른 레위 가문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곁길로 빠져 잘못된 길을 걸었다. 그러나 사독의 자손들은 충실하게 나를 섬겼고 그들을 따라가지 않았다.


레위 사람들 가운데에는 이스라엘이 우상을 좇아 잘못된 길을 헤맬 때, 그들과 어울려 나를 버리고 멀리 떠난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 레위 사람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죄 때문에 벌을 받아야 한다.


이기는 사람은 이 모든 것을 물려받을 것이며,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더 나은 나라, 곧 하늘에 있는 나라를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에게 한 도시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레위 가문 사람으로서 사독의 자손인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나를 떠나 곁길로 갈 때에도, 내 성소에서 맡은 일을 성실하게 다 하였다. 그들은 내 앞에 가까이 올 수 있다. 그들은 내 앞에 서서 기름기와 피의 희생 제물들을 바칠 수 있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 날로부터 이스라엘 집안은 나 주가 그들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그 날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을 계약은 이러하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넣어주고 그들 가슴에 새겨 주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이 계약은 쇠를 녹이는 가마 같은 이집트 땅에서 너희 조상들을 데리고 나올 때에, 내가 그들에게 지키라고 내린 명령이다.’ 나는 이렇게 말했었다. ‘너희는 내게 순종하고 내가 명령하는 것들을 지켜라. 그러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어주겠다.’


그들은 곧은 길을 버리고 브올의 아들 발람이 간 길을 따라갔습니다. 발람은 악한 일을 하고 받은 삯을 사랑한 자입니다.


그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다. 나는 내 법을 그들 생각 안에 심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새겨 줄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가 그 나머지 삼분의 일을 불 속에 집어넣어 은처럼 단련하고 금을 시험하듯 시험할 것이다. 그들은 나를 부르고 나는 그들에게 응답할 것이다. 나는 ‘그들은 내 백성이다.’라고 말하고 그들은 ‘주님은 우리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할 것이다.”


내가 살 집이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 백성은 길 잃은 양들이 되었다. 그들을 이끄는 목자들이 그들을 곁길로 이끌어 산등성이를 헤매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산과 들을 떠도느라 저희가 쉴 목장을 잊어버렸다.


이 백성의 지도자들이 백성들을 잘못 이끌어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길을 잃었다.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에는 곁길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당신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그러면 온 이스라엘 사람이 듣고 두려워할 것이고, 너희 가운데 누구도 다시는 그런 악한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의 예언자들을 두고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나는 그들에게 쓴 음식을 먹게 하고 독이 든 물을 마시게 하리라. 나를 업신여김이 예루살렘 예언자들에게서 나와 온 나라에 퍼졌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머지 백성이 이 일에 대하여 듣고 두려워 할 것이니, 너희 가운데 다시는 이런 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내가 너와 세우는 이 계약은 나와 너 사이에만 세우는 것이 아니다. 이 계약은 네 뒤에 대대로 이어질 네 자손과도 세우는 계약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영원한 계약이다. 이 계약에 따라서 나는 너와 네 뒤에 오는 네 자손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겠다.


나는 그들이 나를 알고 내가 주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그들이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예언자의 죄와 예언자에게 물어온 사람의 죄가 같기 때문에, 그들은 각기 자기의 죗값을 치룰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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