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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0:5 - 읽기 쉬운 성경

5 그룹들의 날개 소리는 성전 바깥뜰에서도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소리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목소리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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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그리고 그룹 천사들의 날개 소리는 바깥뜰에까지 들렸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음성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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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그룹들의 날개 소리는 바깥 뜰까지 들리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음성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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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그리고 그룹들이 날개치는 소리가 바깥 뜰에까지 들리는데, 그 소리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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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10:5
19 교차 참조  

이 모든 건물은 값진 돌들을 다듬어 지었다. 그 돌들은 치수대로 잘라서 앞뒤를 잘 다듬은 것들이다. 건물의 기초에서부터 벽의 맨 윗 켜인 갓돌까지, 또 바깥은 물론 건물 안의 큰 뜰까지, 이렇게 다듬은 귀한 돌로 지었다.


그는 또 제사장의 뜰과 큰 뜰을 만들고, 큰 뜰 대문에는 문짝들을 만들어 달고 놋쇠를 입혔다.


네가 하나님의 팔처럼 힘 센 팔을 가지고 있느냐? 하나님의 목소리처럼 천둥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느냐?


찬양하여라. 자기의 전차를 타고 태고의 하늘을 달리시는 분을. 들어라. 그분의 우렁찬 소리를. 그분이 소리치신다.


구름들은 물을 쏟아 내리고 하늘은 천둥소리를 내고 당신의 화살들은 번쩍번쩍 날아다녔습니다.


사흘째 되는 날 아침에 짙은 구름이 산을 덮었다. 그리고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번쩍이고 나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진 안에 있던 모든 사람이 무서워 떨었다.


나팔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렸다. 모세가 하나님께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우레 같은 목소리로 그의 말에 대답하셨다.


그때 나는 “내가 누구를 보내야 할까? 누가 우리를 대신해서 갈 것인가?” 하는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내가 대답했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주십시오!”


짐승들이 움직일 때 내는 소리가 내 귀에는 바다의 우렁찬 파도 소리 같기도 하고, 전능하신 분의 음성 같기도 하고, 군인들의 함성 같기도 하였다. 짐승들은 멈추어 서 있을 때에는 날개를 내리고 있었다.


주께서 모시옷을 입은 사람에게 명령하셨다. “저 바퀴들 사이, 곧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 가져가라.” 그는 안으로 들어가 바퀴 옆에 섰다.


그런 다음에 그 사람은 나를 데리고 성전 바깥뜰로 들어갔다. 그 바깥뜰의 담을 따라서 빙 돌아가며 돌을 깐 길이 있었다. 그리고 담에 붙은 서른 개의 행랑방들이 있었는데, 이 방들은 모두 돌을 깐 그 길 쪽으로 문이 나 있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나를 바깥뜰로 데리고 나가서, 바깥뜰의 네 모퉁이로 나를 데리고 다녔다. 모퉁이마다에는 작은 뜰이 하나씩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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