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그 생물들은 번갯불처럼 앞뒤로 빠르게 움직였다.
14 그 생물들은 번개처럼 이리저리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14 그 생물의 왕래가 번개 같이 빠르더라
14 그 생물들은 이쪽 저쪽으로 번개처럼 빠르게 달렸다.
그분께서 땅에 명을 내리시면 땅이 즉시 순종한다.
내가 기도하고 있을 때 가브리엘이 내게 왔다. 가브리엘은 내가 지난 번 환상 속에 본 분이었다. 가브리엘은 쏜살같이 내게로 날아왔다. 그는 저녁 제사 시간에 왔다.
일이 하찮게 시작되는 것을 보고 하찮게 여겼던 모든 사람들도, 스룹바벨의 손에 들린 측량추를 보며 기뻐할 것이다. 이 일곱 등잔은 온 세상을 이리 저리 살피는 주님의 눈이다.”
하늘에서 번개가 번쩍이는 것을 어디서든 볼 수 있듯이 사람의 아들도 그렇게 올 것이다.
그리고 사람의 아들은 크게 울려 퍼지는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세상 곳곳에 보내어, 그가 택한 사람들을 불러 모을 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 그의 택한 백성을 세상 구석구석에서 불러모을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는 너희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날에 그는 온 하늘을 비추는 번개처럼 빛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