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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9 - 읽기 쉬운 성경

9 (그런데 “그분이 올라가셨다.” 는 말은, 또한 그분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낮은 땅으로 내려오셨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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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그가 올라가셨다고 하였으니 땅으로 내려오신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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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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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9 《그가 올라 가셨다.》고 말한 것에 주목하십시오. 이것은 그리스도가 또한 우리의 낮은 세상으로 내려오셨다는 것을 분명히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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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그런데 그분이 올라가셨다고 하는 것은 먼저 그분이 땅의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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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9
22 교차 참조  

주께서 내려 오셔서 사람들이 세우고 있는 성과 탑을 보시고


어머니의 몸 속 은밀한 곳에서 내가 조금씩 모양을 갖추어 갈 때에 당신은 내 뼈가 자라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내가 땅 속 깊은 곳에서 짜 맞추어지고 있을 때에


내 목숨을 노리는 자들은 멸망을 당할 것입니다. 지하 세계로 내려갈 것입니다.


당신께서는 사람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시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그에게 씌워 주셨습니다.


주께서 시내 산꼭대기로 내려오셔서 모세를 그곳으로 부르셨다. 모세가 시내 산꼭대기로 올라갔다.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사람이 누구이며 바람을 손에 움켜잡은 사람이 누구이냐? 물을 옷자락에 감싼 사람이 누구이며 땅의 모든 경계선을 정한 사람이 누구이냐? 그 사람의 이름이 무엇이며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알면 말해 다오.


주께서 이렇게 해 주셨으니 하늘아 노래하라. 깊은 땅아 소리쳐라. 산들아, 숲아, 그 안의 모든 나무들아 목청껏 노래하라. 주께서 야곱을 구하시고 이스라엘 안에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 보이신다.


그러므로 물가에 사는 다른 어떤 나무도, 그 나무처럼 숲의 다른 나무들 위로 머리를 들고 자랑스럽게 우뚝 솟지 못하게 하여라. 넉넉한 물을 먹고 사는 다른 어떤 나무도, 그렇게 높이 자라지 못하게 하여라. 모두가 죽음의 손에 넘겨져, 이 세상의 모든 교만한 자들과 더불어 땅 속 깊은 구덩이로 들어가도록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 낮과 사흘 밤 동안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땅 속에서 사흘 낮과 사흘 밤 동안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붙들지 말아라. 대신에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 말을 전하여라. ‘나는 내 아버지이시며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내 하나님이시며 너희의 하나님이신 분께 돌아간다.’”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밖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사람이 없다.


무엇이 하나님의 빵이냐?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이가 하나님의 빵이다.”


나는 내 뜻을 이루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려고 왔기 때문이다.


유대 사람들은 예수의 말씀이 못마땅해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예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이 빵은 내 살이다. 나는 이 세상을 살리기 위하여 내 살을 주겠다.”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의 조상은 만나를 먹었으나 죽었다. 그러나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그러면 사람의 아들이 자기가 온 곳으로 다시 올라가는 것을 보는 날에는 어떻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비록 나 자신에 대해 증언하더라도 내 증언은 참되다. 나는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당신께서는 그들을 잠시 천사들보다 낮게 하셨으나 영광과 영예의 관을 그들에게 씌워 주셨고


우리가 보는 것은, 예수께서 잠깐 동안 천사들보다 낮게 되셨으나, 지금은 영광과 영예의 왕관을 쓰고 계신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죽음의 고난을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그분으로 하여금 모든 사람을 위하여 직접 죽음을 맛보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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