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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1 - 읽기 쉬운 성경

1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신실하게 살아가는 에베소의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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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 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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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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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 이 편지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의 핵심제자로 선택된, 바울로부터 온 것입니다. 나는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인, 예수 그리스도의 충실한 제자들에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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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이, [에베소에 사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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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1
27 교차 참조  

그러나 내 종 모세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나는 그에게 나의 온 집안을 맡겼다.


누구든지 아주 적은 것을 맡길 만한 사람에게는 많은 것도 맡길 수 있다. 아주 적은 것에 정직하지 않은 사람은 많은 것에도 정직하지 못하다.


루디아와 그 집안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나서, 루디아가 우리를 자기의 집으로 초청하였다. 그 여자는 “저를 주를 믿는 사람으로 여기시면, 제 집에 와 계십시오.” 하고 말하며 우리를 설득하였다.


그들이 에베소에 도착하자, 바울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떼어 놓고, 자기 혼자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 사람들과 토론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뜻이면 여러분에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하고는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났다.


아나니아가 대답하였다. “주님, 이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들에게 많은 해를 끼쳤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 나 바울이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고,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따로 세우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 편지는 로마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당신의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먹고 살기 위해 우리 손으로 열심히 일합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저주하면, 우리는 그들에게 복을 빌어 줍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박해하면 우리는 그 박해를 참고 견딥니다.


이 일 때문에 나는, 주 안에서 사랑하는 신실한 나의 아들인 디모데를 여러분에게 보내려 합니다. 그는, 내가 어디를 가나 모든 교회에서 가르치는 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아가는 저의 생활방식을 여러분에게 일깨워 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바울과 우리의 형제 디모데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아가야 지방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나 사도 바울이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어떤 사람의 단체가 나를 사도로 뽑아 주어 사도가 된 것도 아니고, 어떤 한 사람을 통해 사도가 된 것도 아닙니다. 나를 사도로 뽑아 주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을 죽음에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는,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 사이에 아무런 구별이 없습니다. 노예와 자유인, 남자와 여자 사이에도 아무런 구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두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들은 모두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과 더불어 복을 받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주 예수를 충실히 믿으며, 모든 성도를 사랑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는 그 소식을 들은 뒤로,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게 하시려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새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미 계획해 놓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한때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던 여러분이, 이제는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일으키셨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나라에 있는 보좌 위에 앉게 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이며 충실한 일꾼인 두기고가,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해 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내가 이곳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으며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실한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그들은 어린양과 싸울 것이다. 그러나 어린양은 그들을 이길 것이다. 그분은 모든 군주의 군주이시며 모든 왕의 왕이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과 더불어, 그분의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신실한 사람들도 이길 것이다.”


너는 네가 겪게 될 일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 악마가 너희를 시험하려고 너희 가운데 몇 사람을 감옥에 가두겠고, 너희는 열흘 동안 박해를 당할 것이다. 그러나 너는 죽임을 당하더라도 충성하여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겠다.


‘날카로운 양날이 달린 칼을 가지신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안다. 너는 사탄의 보좌가 있는 곳에 살고 있다. 그러나 너는 내 이름을 굳게 붙잡고 있다. 또 나의 충실한 증인인 안디바가 너의 도시, 곧 사탄이 살고 있는 곳에서 죽임을 당했을 때에도 나에 대한 믿음을 부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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