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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2: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런데 여러분은 가난한 사람을 낮추어보고 업신여겼습니다. 여러분을 착취하는 자들은 바로 부자들이 아닙니까? 여러분을 재판소로 끌고 가는 것도 바로 그들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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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런데도 여러분은 가난한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괴롭히며 법정으로 끌어가는 사람들은 부자들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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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괄시하였도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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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 그러나 당신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모욕했습니다! 당신들을 학대하고 법정으로 끌고 간 사람들이 부자들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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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런데 여러분은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겼습니다. 여러분을 압제하는 사람은 부자들이 아닙니까? 또 여러분을 법정으로 끌고 가는 사람도 부자들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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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2:6
38 교차 참조  

그것은 그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억누르고 돌보지 않았기 때문이며 자기들이 짓지도 않은 집을 강제로 빼앗았기 때문이네.


그의 손아귀에 들어간 사람들은 짓눌림을 당하다가 쓰러지고 맙니다. 그들은 그의 힘을 당해 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오, 하나님. 당신께서는 가엾은 이들이 당하는 어려움과 그들이 겪는 슬픔을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당신 손으로 그 일을 처리하려 하십니다. 힘없는 사람들이 당신께 자신을 맡깁니다. 당신은 아비 없는 고아들을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악한 자가 잔뜩 교만하여서 힘없는 사람들을 샅샅이 찾아다닙니다. 그들은 그가 꾸며낸 못된 계획에 꼼짝없이 잡혔습니다.


그는 마을 가까이에 숨어 기다립니다. 죽일 사람들을 은밀히 찾다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내가 일어나겠다. 힘없는 자들이 짓밟히고 가난한 자들이 울부짖으니 내가 일어나 그들이 갈망하는 대로 그들을 보호해 주겠다.”


너희 악한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의 계획을 꺾으려 하나 주께서 저들의 피난처가 되어 주신다.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기고 억누르는 것은 그를 지으신 창조주를 모욕하는 것이지만 궁핍한 사람을 가엾게 여기면 그를 지으신 분을 높이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을 조롱하는 것은 그를 지으신 분을 모욕하는 것이고 남의 불행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은 벌을 면하지 못한다.


가난한 사람은 굽신거리며 간절한 말로 구걸하지만 부유한 사람은 엄하게 말한다.


자기의 재산을 늘리려고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사람과 부자에게 자꾸 선물을 가져다주는 사람은 가난해질 뿐이다.


부자는 가난한 사람을 다스리고 빚 진 사람은 빚 준 사람의 종이 된다.


어떤 지방에서 가난한 사람이 억압을 당하고 정의가 짓밟히는 것을 보더라도 그런 일에 놀라지 말아라. 모든 관리는 자기 위에 있는 상관의 명령에 따르다 보니, 정의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게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고 그를 버렸지. 그는 많은 고통을 받았고 늘 병에 시달렸지. 사람들은 그에게서 얼굴을 돌리고 무시했지. 우리도 그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


사마리아 언덕에 사는 너희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어라. 너희는 가난한 사람들을 억누르고 빈궁한 사람들을 짓밟고 남편들에게는 “술 좀 갖다 주세요.”라는 말이나 한다.


너희는 가난한 사람들을 짓밟고 그들 몫의 곡식을 빼앗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돌을 다듬어 집을 지어도 그 집에서 살지 못하며 아름다운 포도원을 가꾸어도 거기서 나는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 것이다.


주께서는 우리를 흩어놓으려고 모래폭풍처럼 몰려오는 그 병사들의 우두머리를 화살로 꿰뚫으셨습니다. 그들은 숨어있는 불쌍한 사람을 집어삼키는 자처럼 신나게 달려왔습니다.


과부나 고아 나그네나 가난한 사람들을 억누르지 마라. 형제를 해칠 나쁜 생각을 품지 마라.’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를 높이고 있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멸시한다.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이방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그 도시의 귀부인들과 지도자들을 부추겨서,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두 사람을 자기네 지방에서 내쫓았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를 찾지 못하자, 야손과 다른 형제들을 끌어다가 시의 관리들 앞에 세웠다. 그들은 “온 세상을 어지럽게 만든 자들이 이곳에도 왔습니다.


갈리오가 아가야 지방의 총독으로 있을 때에, 유대 사람들이 한 패가 되어 바울에게 달려들어 그를 법정으로 끌고 갔다.


그러나 사울은 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집집마다 찾아 들어가서, 남자나 여자나 가리지 않고 믿는 이들을 끌어다가 감옥에 넣었다.


여러분에게 먹고 마실 집이 없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교회를 멸시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입니까? 그러니 내가 무슨 말을 해야겠습니까? 내가 여러분을 칭찬해야겠습니까? 나는 이 일에 있어서 여러분을 칭찬하지 않겠습니다.


그때에 여러분이 좋은 옷을 입은 사람에게는 특별히 관심을 보이며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십시오.” 라고 말하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거기 서 있으시오.” 하거나 “내 발 밑의 마룻바닥에 앉으시오.” 라고 말한다면,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여러분의 밭에서 곡식을 벤 일꾼들의 품삯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 품삯이 여러분을 고발하여 울부짖고 있습니다. 추수한 일꾼들의 울부짖음이 만군의 주의 귀에 들어갔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반항하지도 않는 죄 없는 사람들을 정죄하고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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