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10 - 읽기 쉬운 성경

¹⁰ 부자인 형제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겸손하게 하여 주신 것을 자랑으로 여기십시오. 부자는 들에 핀 꽃처럼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¹⁰ 부요한 형제는 하나님이 자기를 낮추실 때 기뻐하십시오. 부자도 들에 핀 꽃과 같이 사라지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역한글

¹⁰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찌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⁰ 그리고 부유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겸손하게 하신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그들은 들판에 있는 작은 꽃처럼 시들어 사라질 것입니다.

새번역

¹⁰ 부자는 자기가 낮아지게 된 것을 자랑하십시오. 부자는 풀의 꽃과 같이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야고보서 1:10 교차 참조

베드로전서 1:24

예언자가 말한 것처럼, “모든 사람은 풀과 같고 그들의 모든 영광은 들꽃과 같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

요한1서 2:17

이 세상은 곧 사라집니다. 세상이 낳은 욕망도 세상과 더불어 사라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삽니다.

욥기 14:2

꽃처럼 피었다가 시들어지고 그림자처럼 쉬 사라져버립니다.

디모데전서 6:17

지금 이 세상에서 부자인 사람들에게 교만해지지 말라고 명하여라. 그리고 재산에 희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희망을 두라고 명하여라. 재산은 믿을 것이 못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넉넉하게 베풀어 주셔서 모든 것을 즐기게 해 주신다.

마태복음 5:3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고린도전서 7:31

세상의 물건들을 쓰고 사는 사람들은 그 물건들을 잘 이용하되, 그것들에 매여 살아서는 안 됩니다. 지금과 같은 이런 세상은 곧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103:15

사람의 날들은 풀과 같다. 들의 꽃처럼 번창하다가도

야고보서 4:14

여러분은 당장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목숨은 어떤 것입니까? 여러분은 잠시 생겨났다 사라져 버리는 안개와 같습니다.

마태복음 6:30

믿음이 약한 사람들아, 오늘은 살아 있어도 내일은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를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사야 66:2

이 모든 것들을 내 손으로 만들었으니 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존중해 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 자신을 낮추고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

이사야 40:6

한 소리가 이렇게 외친다. “크게 외쳐라!” 그래서 내가 “무엇을 외칠까요?” 하고 물었다. “사람들은 한 낱 풀과 같으며 그들의 신실은 들에 핀 꽃과 같다.

빌립보서 3:8

그뿐 아니라 나는 그리스도 이외의 모든 것을 다 쓸모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예수 그리스도, 내 주님을 아는 것이 내게는 다른 어떤 것보다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분 때문에 모든 것을 기쁘게 버렸습니다.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는 그 모든 것을 쓰레기로 여깁니다.

이사야 57:15

높고도 높으신 분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 거룩하신 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있어 겸손한 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뉘우치는 자들의 가슴을 달래준다.

시편 102:11

내게 남은 날들이 저녁 무렵의 그림자처럼 스러져갑니다. 나는 풀처럼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시편 37:2

그들은 풀처럼 금세 시들고 푸성귀처럼 이내 죽고 말리라.

시편 39:6

사람은 움직이는 환영에 지나지 않으며 이리저리 허둥대나 모두가 허사. 누구 차지가 될지도 모르면서 재산을 모은다.

이사야 40:7

주께서 입김을 불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 떨어진다. 사람은 한낱 풀과 다를 바 없다.